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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자치도청 직원들, 수해복구 나서

○ 전북자치도 직원들, 15일 군산‧완주지역 수해 복구지원에 나서

○ 16일까지 수해 복구활동에 힘 보탤 계획

 

 

전북자치도 직원 80여명은 15일 집중 호우로 피해를 본 군산, 완주 주민들의 빠른 일상회복을 위해 복구지원에 나섰다.

 

진북자치도 직원들 40여명이 지난 12일 완주군 운주면에서 토사물 제거, 폐기물 처리 등 피해복구 지원을 한데 이어, 이날은 직원 80여명이 군산시 나포면, 완주군 운주면 일대의 침수피해 지역을 찾아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군산시 나포면과 완주군 운주면은 집중 호우로 주택과 도로, 농경지 등으로 토사가 유입되는 등 피해가 발생한 지역이다.

 

유호연 전북자치도 총무과장은 “수해민들의 아픔을 나누고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복구작업에 나서게 됐다”며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피해복구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자치도 직원들의 수해복구 지원은 16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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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신항 크루즈산업 활성화 가속화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 신항을 거점으로 한 크루즈산업 육성에 본격적인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31일 도청에서 '크루즈산업 발전위원회' 회의를 열고 새만금 신항 크루즈 활성화 방안을 점검하며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학계·업계·관계기관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2월 출범 이후 크루즈산업 관련 정책 자문을 수행해 온 위원회의 역할을 구체화하는 자리가 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크루즈 관광 활성화 추진현황 ▲새만금 크루즈 연구용역 추진상황 ▲크루즈 유치 전략 및 인센티브(안) ▲전북형 테마 관광 브랜드 구축 방향 등이 다뤄졌다. 위원들은 새만금 신항의 지리적 강점을 살린 관광 기반 조성과 함께, 선사·여행사·방문객을 아우르는 인센티브 체계 마련, K-컬처를 접목한 시군별 특화 관광 및 테마형 프로그램 개발, 입항 환영행사 등 관광 연계 활성화 방안에 머리를 맞댔다. 특히 새만금 신항이 22만 톤급 크루즈선 접안이 가능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는 만큼, 이를 적극 활용한 대형 크루즈 유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높았다. 도는 2026년 개항 예정인 새만금 신항을 기반으로 크루즈 유치를 위한 수용태세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그간 크루즈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