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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농업 지원사업 책자 제작 위한 설문조사 실시

- 8. 1. ~ 9. 30. 지역 내 농업인 대상

- 온라인 및 QR코드 참여,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진행

- 책자의 필요·만족도, 개선 요구 사항 등 의견 들어

 

무주군이 2025년 농업 지원사업 책자 제작을 위해 농업인들의 만족도 및 개선 의견을 듣는다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해마다 농정시책 및 농업기술센터 각 부서에서 추진하는 지원사업과 주요 업무 등을 정리한 “농업 지원사업 이렇게 추진합니다”를 발간·배부하고 있으며,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책자 발간을 위해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라인(https://moaform.com/q/tQddbn) URL 접속과 QR코드 참여로 설문을 진행한다.

 

무주군은 설문을 통해 △응답자(기존 책자 활용 농업인) 연령 및 거주지, △재배 중이거나 관심 분야(작목), △책자의 필요·만족도, △개선 요구 사항, △부록 정보로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등에 대한 의견을 듣는다.

 

온라인 참여가 어려운 경우에는 무주읍을 비롯한 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농업인상담소, 무주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서도 설문 참여가 가능하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김완식 과장은 “농업인들에게 진짜 필요한 책자를 만들기 위해 설문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농사를 비롯한 농업환경 개선, 소득증대, 안전을 위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가 내실 있게 담길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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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