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목)

  • 맑음동두천 -3.5℃
  • 맑음강릉 4.1℃
  • 맑음서울 -0.7℃
  • 맑음대전 -2.4℃
  • 맑음대구 1.0℃
  • 맑음울산 2.0℃
  • 맑음광주 -0.7℃
  • 맑음부산 3.1℃
  • 맑음고창 -2.6℃
  • 맑음제주 4.5℃
  • 맑음강화 -3.8℃
  • 맑음보은 -6.1℃
  • 맑음금산 -4.2℃
  • 맑음강진군 -2.4℃
  • 맑음경주시 -3.6℃
  • 맑음거제 1.6℃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 동향면지사협, 진안고원협동조합에 착한가게4호 현판 전달

= 함께해요 동향면 「착한가게」 4호

 

 

진안군 동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양옥연)는 지난 8월 1일 진안고원협동조합(이사장 박천창)에 4호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란 매월 3만원 이상 정기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를 말하며, 자영업자를 비롯한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업종에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다.

 

정기기부금은 전북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기탁된 후 동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신청, 복지사각지대(독거어르신, 조손가정, 저소득층, 장애인세대 등)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밑반찬 40가구/4회)하고 있고, 추후 위원들과의 협의를 통해 더 좋은 사업을 발굴 사용할 예정이다.

 

4호 착한가게로 등록된 진안고원협동조합은 2016년도에 설립됐고 2022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마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또 올해는 장애인의날을 맞이하여 450만원에 가까운 현금과 물품을 기부하는 등 선한 일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4년 농업·농촌 RE100실증지원 사업”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로 농촌 마을에서 에너지 사용으로 발생시키는 탄소 배출을 감축시켜 지역의 청정화와 탄소중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함께 참여한 지역사회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하여 착한가게로 등록된 마을 이장 등 7명이 모인 곳에서 동향면장(김대환)은 “동향면 복지허브화 사업 참여에 감사를 전하며, 조성된 기금이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선한 기부행렬에 동참 해줄 것”을 희망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