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수)

  • 맑음동두천 1.7℃
  • 맑음강릉 5.8℃
  • 맑음서울 2.4℃
  • 맑음대전 0.8℃
  • 맑음대구 1.8℃
  • 맑음울산 4.4℃
  • 구름많음광주 4.2℃
  • 구름조금부산 6.5℃
  • 구름많음고창 1.7℃
  • 구름많음제주 8.9℃
  • 맑음강화 -0.8℃
  • 맑음보은 -1.9℃
  • 맑음금산 -1.7℃
  • 구름많음강진군 1.5℃
  • 맑음경주시 0.5℃
  • 맑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전주상업정보고,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 대상!

제48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 특별부 대상 및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전주상업정보고등학교(교장 전병철) 관악부(지휘 김아영)가 10일부터 13일까지 대전광역시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제48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특별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학교 관악부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 특별부 등 5개의 분야에 전국 63개 팀이 참가한 이 대회에서 재학생 단원과 졸업 동문 단원이 함께 연주하는 특별부에 참가해 한밭행진곡(박병학 작곡)과 Flight Adventure in the sky(Behjamin Yeo 작곡)를 연주해 역대 최고점을 받았다.

 

특별부 대상과 함께 5개 분야 전체 1등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도 수상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됐던 관악부는 전병철 교장 부임 후 동창회 등의 전폭적인 지원과 관심으로 다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6년간 관악부 전담 지도를 맡고 있는 유연수 교사와 각 파트 전문 강사진의 열정적인 지도로 관악인들의 가장 큰 행사인 이번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예전 명성을 되찾게 됐다.

 

전주상업정보고 관악부는 올해 10월에 열리는 전북학교 예술교육 대축제와 12월 정기연주회 및 나눔 음악회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보이며 수준 높은 예술 단체로서의 자리를 굳건히 할 계획이다.

 

유연수 교사는 “학교 옥상에서부터 시작했던 관악부 합주실이 현재의 좋은 시설로 자리 잡는 과정, 코로나 시절의 위기 그리고 다시 지금의 전국 최고의 실력 있는 오케스트라가 되기까지의 모든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며 “모든 시간을 인내하고 함께 해 준 단원들과 졸업 후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퇴근하고 학교에 와 늦은 밤까지 대회 준비를 함께해 준 동문들, 학생들 옆에서 1:1로 지도해주신 강사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병철 교장은 “방학 이후에도 하루도 쉬지 않고 연습에 참여하고 여름 음악 캠프 동안 한마음으로 합주를 하던 학생들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면서 “모든 과정이 결과와 관계없이 이미 대상”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3특·행정수도 완성” 입법촉구 및 국회 토론회 개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이하 ‘협의회’)는 2026년 2월 4일 국회도서관에서 ‘3특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 * 공동회장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이번 토론회는 5극 3특 균형발전과 공정한 자원배분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국회와 중앙부처에 4개 특별자치시‧도의 특별법**의 조속한 심사를 촉구하는 취지로 마련된 자리였다. ** 전북(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및 글로벌생명경제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안), 강원(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및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안), 제주(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안), 세종(행정수도 특별법안) 먼저 협의회는 특별법 신속한 통과를 염원하는 입법촉구 결의를 하고, 특별자치시‧도 발전방안과 재정분권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토론자로 참석한 4개 시‧도연구원의 연구위원들은 국회와 정부가 광역 행정통합을 추진하고 행정‧재정의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것은 공감하지만, 제도 설계 과정에서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정책적 배려 역시 함께 검토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