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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커피전문점 대상 일회용품 줄이기 위한 다회용기 사용 업주 모집

○ 도,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다회용기 사용 확대 캠페인 추진

○ 다회용기 사용하는 커피전문점에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 지원 계획

전북특별자치도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도내 커피전문점을 대상으로 다회용기 사용 업주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1회용품 없는 전북을 위한 일환으로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다회용 컵 사용을 원하는 도내 커피전문점이며,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 컵을 활성화하려는 의지가 있는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사업 홍보 및 다회용 컵 권유를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진 경우 우대된다.

 

참여 사업자들에게는 지역 및 업체에 맞는 다회용컵 사용 시스템을 지원하고 고객 참여 이벤트, 쿠폰과 연계한 다회용 컵 사용자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특히, 다회용 컵 사용률 증가를 독려하기 위해 매월 5개 우수 업소를 선정하여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구글 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신청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해원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점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것은 필수적인 과제"라며, "다회용기로 전환을 같이 동참해 주실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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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경영위기 기업에 지방세 세정지원 총력
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정세 불안으로 수출 차질,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 경영난을 겪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세무조사 연기, 징수유예 등 종합적인 세정지원에 본격 나섰다. 도는 13일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주재로 도-시군 중동상황 비상경제대응TF 영상회의를 열고 이 같은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기업유치지원실장, 4개 TF 담당과장 등 도 관계자와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그간의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정부 추경 동향과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지원 대상은 중동 지역 직접 피해기업은 물론, 해운·항공·정유·석유화학 업종과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까지 포함된다. 지원 내용은 ▲취득세·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기한 연장 ▲연말까지 세무조사 착수 보류 및 진행 중인 조사 중지 ▲고지유예·분할고지·징수유예·체납처분 유예 적극 검토 ▲지방세 환급금 조기 지급 및 행정제재 유보 등이다. 특히 국세청이 피해기업으로 인정한 수출기업과 석유화학·철강 분야 중소·중견기업 1,357개 법인(32억 7,000만 원 규모)에 대해서는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연장해 기존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로 늦췄다. 단, 신고 기한(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