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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동향면지사협, 밑반찬 나눔 행사

 

 

진안군 동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양옥연)는 면 체육회 사무실에서 동향면 문화공간 담쟁이 후원금 150만원을 활용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밑반찬 만들기 사업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동향면 지사협은 올초부터 현재까지 41가구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4차례에 걸쳐 밑반찬을 전달했다.

이날도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0여명의 회원들이 돼지불고기, 열무‧얼갈이김치, 도라지 오징어무침 등 3가지 반찬을 만들어 관내 취약계층 노인 41가구(대량리 6, 신송리 8, 대량리 2, 자산리 15, 능금리 5, 학선리 5)에 따뜻한 사랑을 담아 밑반찬을 전달했다.

반찬 만들기 봉사에 참가한 회원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사랑을 나누는 행사에 참여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동향면 지사협은 2020년 3월 발족돼 2021년 이장협의회 및 23개 단체, 개인 등의 모금을 통해 취약계층에 밑반찬을 전달했으며 2022년부터는 정기후원자와 일시 후원자를 모집해 2024년 현재 정기후원자가 102(7.5%)명에 이른다.

또한 주민들과의 소통으로 후원을 독려하여 후원자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후원금이 많이 모여질 경우 밑반찬 사업 뿐만 아니라 저소득층을 비롯한 지역내 다양한 복지문제를 해결하는데 유용하게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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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