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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정천면, ‘생명사랑 녹색마을’ 지정

-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사업 설명회 및 현판식 진행

 

진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28일 정천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생명사랑 녹색마을로 지정된 정천면 학동·신양·무거마을에 농약 안전 보관함을 보급하고 안전한 관리를 위해 사업설명회 및 현판식을 진행했다.

‘생명사랑 녹색마을’은 농촌지역 어르신의 정신건강에 대한 자기 돌봄 기회 제공 및 생명 존중 인식을 도모하기 위해 마을별로 지정하고 있으며, 농촌지역 어르신에 대한 맞춤형 자살예방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이번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을 통해, 정천면 학동·신양·무거마을 주민의 농약 보관 형태를 개선하여 안전한 농약 사용과 농촌지역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현판식을 시작으로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정신건강 프로그램 운영 ▲농약안전보관함 모니터링 ▲ 고위험군 상시 발굴 및 연계 등으로 구성되어 순차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라영현 센터장은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은 농촌지역 어르신의 안전한 생활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사업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한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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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홀미팅서 전북의 마음을 듣는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과 전북 도민이 마주 앉아 지역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관계부처 장관, 지역 국회의원, 도민 등 280여 명이 함께한 「전북 타운홀미팅」이 열렸다고 밝혔다. '지능형 산업 혁신과 에너지를 대전환으로 여는 미래 전북'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전북의 미래 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도민과 정부가 직접 소통하는 열린 정책 토론의 장으로 기획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전북은 수도권 집중과 지역 간 격차 속에서 삼중 소외를 겪었다는 인식이 있다”며 “이제 균형발전은 배려가 아니라 국가 생존전략”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만금과 전북의 미래 산업 전략을 시대 변화에 맞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실현 가능하고 효율적인 방안을 전북과 함께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북을 인공지능, 로봇, 재생에너지 등 미래 산업의 거점으로 키워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1부-미래 성장 전략, 부처별 청사진 제시 이날 1부에서는 부처별 전북 발전 전략이 제시됐다. 1부에서는 관계부처 장관들이 분야별 전북 성장 전략과 국가 지원 방향을 차례로 발표했다. 김윤덕 국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