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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추석 앞두고 벌초 예초기 안전사고 주의 당부

 

진안소방서는 추석 벌초·성묘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벌초 시 예초기 사용 및 벌 쏘임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석 전 벌초·성묘객에게 발생하는 안전사고는 벌 쏘임 사고와 벌초 시 부주의로 인한 예초기 칼날에 의해 피부가 찢기는 사고 등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벌 쏘임 예방법과 예초기 사용 시 주의사항을 설명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야외활동 시 헤어스프레이, 향수, 화장품 등 향이 강한 제품 자제하기 △벌집을 건들였을 때는 머리 부위를 감싸고 신속하게 20m 이상 이탈하기 △벌초 작업 시 보호안경, 장갑, 긴 옷 등을 착용해 부상에 방지하기 등이다.

 

예초기 안전사고 예방방법은▲ 사용 전 장비를 점검 ▲작업 시 안면 보호구, 보호안경, 무릎 보호대, 안전화, 장갑 등 보호장비 착용, 칼날에 보호덮개 장착 ▲작업 중 예초기 칼날에 이물질이 끼었을 때는 반드시 예초기 동력을 차단하고 장갑을 낀 후 이물질을 제거 ▲ 여럿이 동시에 작업을 진행할 경우 반드시 15m 이상 공간을 확보하고 안전하게 진행해야 한다.

 

남태욱 119구조대장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벌초·성묘 시 벌 쏘임 사고 및 예초기 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가족이 함께 안전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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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레슬링 선수들, 전주대서 동계훈련 구슬땀
레슬링 명문 전주대학교가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5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일본 가나가와 대학교 레슬링부와 국내 7개 레슬링 실업팀 등 100여명의 선수가 현재 전주대에서 전지훈련을 펼치고 있다. 가나가와 대학은 전주대와 지난 2015년 교류를 체결한 뒤 격년제(초청·방문)로 합동훈련을 진행, 선수들의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또 수원시청과 평택시청, 조폐공사 등 국내 실업팀들도 일본 및 전주대 선수들과의 합동훈련을 통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일본은 레슬링 초강국이다. 실제 지난 파리올림픽에서도 8개의 금메달을 획득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합동훈련과 친선경기 등을 통해 기량은 물론이고 국경을 넘는 우정을 쌓고 있다. ○훈련이 한창인 가운데 최근 일본 가나가와 대학교 레슬링부 요시모도 오사무 감독(현 전일본레슬링대학연맹 회장) 등 임원 및 지도자, 제30회 런던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인 김현우 선수가 도 체육회를 찾았다. ○이들은 체육 발전 및 선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하고 있는 도 체육회에 감사를 전했다. ○정강선 도 체육회장은 “동계훈련을 하면서 양 국 선수들이 서로 윈윈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