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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포렘 1천6백만원 상당의 생천마 진액 기탁

-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 지켜주고 싶다 뜻 전해

- 설 명절에도 성금 1백만 원과 3백만 원 상당의 배도라지즙 기탁

- 지역업체로서 공존의 본보기 보여 귀감

 

무주군은 지난 3일 농업회사법인 ㈜포렘 박미란 대표가 생천마진액 2백 박스(1천 6백만 원 상당)를 기탁해왔다고 밝혔다.

 

무주군청에서 진행된 기탁식에서 박미란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기운을 내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몸에 좋은 천마진액을 준비했다”라며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이 돼서 건강한 무주를 만드는 데 일조할 수 있다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농업회사법인 ㈜포렘(직원 수 18명)은 건강식품(배도라지즙, 홍삼 및 천마제품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올 설 명절에도 간부들이 모금한 1백만 원과 직접 생산한 배도라지즙도 1백 박스(3백만 원 상당)를 기탁해 귀감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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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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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 영지버섯도 맛있게... 요리법 공개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약용버섯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평소 쉽게 해 먹을 수 있는 약용버섯 요리법을 공개했다. 약용버섯은 면역력 강화, 항암, 항산화 등 생리활성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에 도움을 주는 버섯을 말한다. 우리나라 대표 약용버섯으로는 상황버섯, 잎새버섯, 영지버섯 등이 있다. 농촌진흥청은 일상생활에서 주로 차로 마시거나, 가루로 만들어 건강식품처럼 섭취하는 약용버섯의 활용성을 높이고자, 버섯 종류별로 10개씩 총 30종류의 요리 방법을 제안했다. △상황버섯은 참나무나 활엽수의 죽은 나무에서 자생하며, 황금빛 색감과 단단한 목질 구조가 특징이다.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세포 노화 방지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상황버섯 우린 물에 닭과 삼계탕용 약재, 마늘, 대추를 넣고 끓이면 부드러운 육질에 고단백, 탄수화물 식단 ‘상황버섯 누룽지 삼계탕’이 완성된다. △잎새버섯은 밤나무, 느릅나무에서 자생하며, 잎사귀처럼 펼쳐진 갓과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항암, 염증성 질환 예방, 장 건강 개선에 유익한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 잎새버섯을 먹기 좋은 크기로 찢은 뒤, 대파, 양파, 통조림 햄, 양념장을 넣어 끓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