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3.5℃
  • 맑음강릉 1.9℃
  • 맑음서울 -2.4℃
  • 맑음대전 -1.8℃
  • 맑음대구 0.3℃
  • 맑음울산 0.0℃
  • 맑음광주 0.4℃
  • 맑음부산 0.3℃
  • 맑음고창 -0.2℃
  • 구름많음제주 4.3℃
  • 맑음강화 -4.6℃
  • 맑음보은 -1.5℃
  • 맑음금산 -2.0℃
  • 구름많음강진군 1.2℃
  • 맑음경주시 0.4℃
  • 맑음거제 1.2℃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 안천면 농기계임대사업소 본격 가동

 

진안군은 관내 농업인의 영농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안천면 농기계임대사업소 분소를 신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난 3일에는 전춘성 군수를 비롯해 농업인 단체장,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대사업소 신축에 따른 현장 설명회를 가졌다.

군내에서 6번째로 문을 연 안천면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총 13여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안천면 백화리 2,449㎡의 부지에 창고시설과 사무실을 갖추었다.

안천면 임대사업소는 농업인 활용도가 높은 트랙터, 수확기 등 35종 64대의 농기계를 구비하여 안천면 농업인들의 농작업 기계화율을 높이고, 지역 농가들의 임대 농기계 이용의 불편을 해소할 전망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안천면 농기계임대사업소 신축으로 지역농업인들의 농기계 구입에 대한 경제적 부담과 작업 부담이 덜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올해 하반기 추가로 백운면 동창리에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신축할 계획이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