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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정천면지사협, 추석맞이 사랑나눔

=고령어르신 및 취약계층에 영양간식 및 이불 전달

 

진안군 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동현, 민간위원장 안인재)는 지난 9일 지역 내 고령 어르신과 취약계층에 60개의 건강간식과 30개의 이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번 지원은 민족의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관내 고령노인 및 취약계층을 선정해 협의체 위원들이 물품을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안인재 민간위원장은 “우리 지역의 고령어르신과 취약계층이 보다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향상을 위해 어려운 주민과 함께하는 정천면 지사협이 되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동현 정천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늘 관심을 가져주시고 사랑을 실천해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전달된 간식과 이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따뜻한 마음까지 잘 전달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정천면 행정복지센터도 소외된 주민이 없도록 복지 향상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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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동물헬스케어 미래인재 키운다…산·학·관 협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원광대학교가 현장 밀착형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교육 현황을 각각 소개했다. 이후 학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