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금)

  • 맑음동두천 2.8℃
  • 구름조금강릉 5.0℃
  • 박무서울 6.2℃
  • 대전 7.2℃
  • 구름조금대구 4.2℃
  • 맑음울산 3.5℃
  • 박무광주 6.2℃
  • 맑음부산 6.6℃
  • 맑음고창 1.2℃
  • 구름많음제주 6.9℃
  • 맑음강화 3.4℃
  • 구름많음보은 3.0℃
  • 흐림금산 7.0℃
  • 맑음강진군 2.5℃
  • 맑음경주시 0.9℃
  • 맑음거제 4.8℃
기상청 제공

알림방

[공모]전북경찰청,국민 일상 교통불편 해소 공모전 개최

 

전북경찰청(청장 최종문)은 이번달 30일까지 3주간 전북 도민들을 대상으로 전북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와 손해보험협회 서부지역본부와 함께 성숙한 전북 교통질서 문화조성을 위한 「국민 일상 교통불편 해소 공모전」을 개최한다.

 

전북경찰청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전북 지역 내 교통사망사고 증가와 관련하여 도민과 자치경찰위원회, 유관기관·단체 등 지역 치안 공동체 협업을 통한 실질적인 교통안전 확보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전북의 교통질서 준수 의식을 도민이 직접 진단하고 교통안전을 저해하는 요소에 대한 개선 의견을 받아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모전은 전북 교통 문화를 진단하고 개선사항 제안과 함께, 도내 주요 교통법규 위반행위, 교통 규제 및 시설 개선, 교통 법·제도 개선 의견등을 QR코드 링크를 통한 온라인으로 공모하며, 우수 제안자에게는 전북청장·전북자치경찰위원장 상장과 함께 총 90만원 상당의 부상을 제공하고,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30명을 추첨하여 1만원 상당의 모바일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제안된 안건은 정책 적용 가능성과 효율성 등을 분석, 단기와 중장기 과제로 구분하여 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추진해 나가고, 전국 단위 동시 시행이 필요한 단속·홍보 및 법률·지침 개정은 경찰청에 통보하여 전국과제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최종문 전북경찰청장은 ‘도민의 교통안전 수준 향상으로 성숙한 교통안전 문화 정착이 곧바로 교통사망사고를 비롯한 안전과 직결된다’며 도민분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하였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세계지질공원 확대 인증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부안 지역의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재검증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나아가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추진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고창 병바위·부안 채석강 등 32개 지질명소를 포함한 1,982.5㎢ 규모로 지정됐다. 올해는 4년 주기의 첫 번째 유네스코 재검증 시기가 도래해 이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된다. 전북자치도는 유네스코의 재검증 절차에 따라 2025년 7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6년 유네스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같은 해 12월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고창·부안군은 유네스코의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보완하고, 외국어 안내시설과 탐방로 개선 등 운영 기반을 재정비하는 한편, 국제교류 확대 및 신규 탐방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탐방로 및 안내시설 정비, 탐방객 편의시설 개선, 국제 홍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