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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북경찰청,국민 일상 교통불편 해소 공모전 개최

 

전북경찰청(청장 최종문)은 이번달 30일까지 3주간 전북 도민들을 대상으로 전북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와 손해보험협회 서부지역본부와 함께 성숙한 전북 교통질서 문화조성을 위한 「국민 일상 교통불편 해소 공모전」을 개최한다.

 

전북경찰청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전북 지역 내 교통사망사고 증가와 관련하여 도민과 자치경찰위원회, 유관기관·단체 등 지역 치안 공동체 협업을 통한 실질적인 교통안전 확보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전북의 교통질서 준수 의식을 도민이 직접 진단하고 교통안전을 저해하는 요소에 대한 개선 의견을 받아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모전은 전북 교통 문화를 진단하고 개선사항 제안과 함께, 도내 주요 교통법규 위반행위, 교통 규제 및 시설 개선, 교통 법·제도 개선 의견등을 QR코드 링크를 통한 온라인으로 공모하며, 우수 제안자에게는 전북청장·전북자치경찰위원장 상장과 함께 총 90만원 상당의 부상을 제공하고,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30명을 추첨하여 1만원 상당의 모바일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제안된 안건은 정책 적용 가능성과 효율성 등을 분석, 단기와 중장기 과제로 구분하여 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추진해 나가고, 전국 단위 동시 시행이 필요한 단속·홍보 및 법률·지침 개정은 경찰청에 통보하여 전국과제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최종문 전북경찰청장은 ‘도민의 교통안전 수준 향상으로 성숙한 교통안전 문화 정착이 곧바로 교통사망사고를 비롯한 안전과 직결된다’며 도민분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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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동물헬스케어 미래인재 키운다…산·학·관 협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원광대학교가 현장 밀착형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교육 현황을 각각 소개했다. 이후 학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