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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 후원물품 전달식

- 명절제수용품, 순간온수기, 후원물품전달 등 사전수요조사 거쳐 지원

 

 

사회복지법인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진)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12일(목) 진안군사회복지센터에서 명절 제수용품, 순간온수기, K-water 용담댐지사(지사장 김수근) 선물세트, 전북은행 진안지점(지점장 공명숙) 사랑의 쌀 전달, 제일약국(대표약사 서예영)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김병하 진안부군수와 동창옥 군의회의장 및 군의원들, K-water 용담댐 지사장과 직원, 전북은행 진안지점 지점장, 협의회 읍면 지회장과 봉사자,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명절제수용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준비가 어려운 64가구에 명절음식 송편, 사과, 부침개 등 8품목을 지원하였고, 온수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30가구에 순간온수기를 설치했다. K-water 용담댐지사 물사랑나눔단에서 기부한 명절선물세트를 저소득 64가구에 전달하였고, 전북은행 진안지점에서 기부한 쌀도 5가구에 전달하였다.

 

용담댐지사에서 기부한 물품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되어 의미가 더했다. K-water 용담댐지사 봉사동아리 물사랑나눔단은 진안군 관내 취약계층 및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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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정식기 개발’로 밭농업 기계화 속도 높인다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4월 4일, 청과 함께 정식기를 개발 중인 ㈜하다(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를 방문해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기계화에 적합한 육묘 생산 방안을 논의했다. ㈜하다는 우리나라 주요 8대 밭작물 중 모종을 키워 본밭에 옮겨 심은 후 재배하는 양파, 배추, 고추 3작목에 쓸 수 있는 국산 정식기를 개발하고 있다. 양파 정식기는 4줄(왕복 8줄)을 동시에 심을 수 있고, 배추 정식기는 지역과 작형에 따라 1줄이나 2줄(왕복)로 심을 수 있다. 고추 정식기는 표준 재배양식에 맞춰 1줄로 심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권 청장은 양파, 배추, 고추 정식기 개발 현황을 살펴본 뒤 “국산 정식기 개발과 보급은 밭작물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첫걸음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농촌진흥청은 국내 소규모 밭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저렴한 가격의 고성능 정식기를 개발하고 있다.”라며 “국산 정식기가 보급되면, 가격이 비싸고 국내 육묘판과의 호환성 문제로 사용에 어려움이 많은 수입 정식기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권 청장은 한국육묘산업연합회 관계자를 비롯해 육묘 전문가들을 만나 기계화에 적합한 육묘 생산기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