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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신정읍-신계룡 송전선로 등 3개 송전선로 관련 대책회의

= 상황에 따른 단계적 대응 방안 모색키로

 

진안군은 최근 군민들 간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345KV 신정읍-신계룡 송전선로를 비롯한 3개 송전선로 문제에 대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3일 전춘성 진안군수 주재로 부군수를 비롯해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대책 회의는 신정읍-신계룡 송전선로의 최적 경과대역에 포함되는 부귀면, 정천면, 주천면 주민들의 건강권과 재산권의 심각한 침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을 위해 마련됐다.

군은 신정읍-신계룡 송전선로의 경우 이미 지난해 12월 1단계 입지선정위원회에서 최적경과대역을 선정한 만큼, 현재 상황에서 진안군에 가장 피해가 적은 노선이 최종적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2단계 입지선정위원회 운영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번 송전선로와 관련하여 가장 큰 문제는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음에도 주민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고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고, 향후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신임실-신계룡, 신장수-무주영동 송전선로 건설사업은 모든 진행 상황을 선제적으로 군민들에게 알리도록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송전선로 건설 과정 뿐만 아니라 운영과정에서의 피해 사례를 분석하여 송주법 등 관련 법령의 개정을 건의하는 등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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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체육회, 전북 체육 예산 독립 필수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가 오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체육 예산 독립’을 강조·촉구했다. 예산 독립은 체육인들의 오랜 숙원이다. 8일 도 체육회는 전북 체육이 한국 체육의 중심이 되고 체육 강도로서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예산 확보가 필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는 도 체육회 뿐만 아닌 체육인들의 바람으로 앞서 진행했던 ‘찾아가는 14개 시군체육회 간담회’에서도 안정적인 예산이 최우선으로 뽑힌 바 있다. 도 체육회는 안정적인 예산 확보의 전제조건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체육진흥 조례 개정이 필수라고 주창했다. 현재 국민체육진흥법 및 도 체육진흥조례에 의거 체육단체에 운영비를 의무지원해야 하지만 지원 규모가 명확치 않아 운영의 자율성이 현실적으로 제한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체육인들은 체육진흥 사업 및 활동 지원에 필요한 안정적인 예산을 확보하기위해서는 예산 지원 제도화를 통해 예산 독립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례 제정을 통한 안정적인 예산확보가 이뤄지면 체육단체 운영의 자율성과 안정성이 강화되는 한편 학교체육과 전문체육, 생활체육이 선순환하는 선진 체육시스템 구축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2036 하계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