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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계남면지사협, 주거환경 클린케어 사업

 

장수군 계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임민규, 민간위원장 조해순)는 26일 저소득 주거취약계층 1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클린케어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 대상은 거동이 불편해 스스로 청소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인 독거노인이다.

 

위원들은 그동안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던 주거 취약 가정을 찾아 손길이 닿지 않는 구석구석까지 청소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집안 내부를 정리정돈 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했다.

 

협의체는 향후 6개월간 총 3회의 방역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해순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이 밝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주변 이웃들의 마음에도 따스한 온정이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는 지역의 든든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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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홀미팅서 전북의 마음을 듣는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과 전북 도민이 마주 앉아 지역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관계부처 장관, 지역 국회의원, 도민 등 280여 명이 함께한 「전북 타운홀미팅」이 열렸다고 밝혔다. '지능형 산업 혁신과 에너지를 대전환으로 여는 미래 전북'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전북의 미래 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도민과 정부가 직접 소통하는 열린 정책 토론의 장으로 기획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전북은 수도권 집중과 지역 간 격차 속에서 삼중 소외를 겪었다는 인식이 있다”며 “이제 균형발전은 배려가 아니라 국가 생존전략”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만금과 전북의 미래 산업 전략을 시대 변화에 맞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실현 가능하고 효율적인 방안을 전북과 함께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북을 인공지능, 로봇, 재생에너지 등 미래 산업의 거점으로 키워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1부-미래 성장 전략, 부처별 청사진 제시 이날 1부에서는 부처별 전북 발전 전략이 제시됐다. 1부에서는 관계부처 장관들이 분야별 전북 성장 전략과 국가 지원 방향을 차례로 발표했다. 김윤덕 국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