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목)

  • 맑음동두천 12.6℃
  • 맑음강릉 12.0℃
  • 맑음서울 12.8℃
  • 맑음대전 15.0℃
  • 맑음대구 18.4℃
  • 맑음울산 11.9℃
  • 맑음광주 15.7℃
  • 맑음부산 13.3℃
  • 맑음고창 7.8℃
  • 구름많음제주 12.8℃
  • 맑음강화 5.3℃
  • 맑음보은 13.8℃
  • 맑음금산 15.0℃
  • 맑음강진군 13.3℃
  • 맑음경주시 12.3℃
  • 맑음거제 15.0℃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 주천면 학선동마을, ‘소각산불 없는 녹색우수마을’ 선정

 

진안군 주천면 학선동마을(이장 안정치)이 산림청에서 선정하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우수마을’로 선정돼 27일 마을회관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우수마을은 영농철 논‧밭두렁 태우기, 농업폐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자주 발생함에 따라 불법소각 행위를 차단하여 산불을 방지하기 위해 산림청에서 매년 불법 소각없이 산불방지에 노력한 마을을 대상으로 매년 지정하고 있다.

학선동마을은 논‧밭두렁 태기우와 폐기물 소각을 하지 않기로 서약서를 제출하고 주민 전체가 한마음이 되어 각종 생활쓰레기 정리, 소각 안하기에 적극 참여하여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해 선정됐다.

이옥순 주천면장은 “전년도 선암마을에 이어 올해는 학선동마을이 녹색우수마을에 선정돼 축하드린다. 마을주민들께서 산불방지에 적극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축하했다.

이에 안정치 학선동마을 이장님은 “우리 마을 주민들의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 앞으로도 불법소각은 철저히 방지하고 산불 예방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동물헬스케어 미래인재 키운다…산·학·관 협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원광대학교가 현장 밀착형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교육 현황을 각각 소개했다. 이후 학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