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일)

  • 맑음동두천 -1.8℃
  • 맑음강릉 0.5℃
  • 맑음서울 -0.4℃
  • 맑음대전 -1.0℃
  • 맑음대구 2.0℃
  • 맑음울산 2.2℃
  • 맑음광주 -0.3℃
  • 맑음부산 4.6℃
  • 맑음고창 -2.5℃
  • 맑음제주 3.8℃
  • 맑음강화 -1.6℃
  • 맑음보은 -3.4℃
  • 맑음금산 -2.0℃
  • 맑음강진군 -0.2℃
  • 맑음경주시 1.4℃
  • 맑음거제 3.8℃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도, 기능성식품 규제자유특구 후보특구 선정

○ 사업기획비 1억원 확보, 최종 선정 위해 혁신기관등과 과제 상세기획 및 대응

○ 전주, 익산, 순창 지역, 기능성식품산업 혁신클러스터로 발전가속화

○ 기능석식품에 최적화된 지역혁신성장자원 연계 그린바이오 산업 고부가가치 선도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규제자유특구 후보특구」공모에 기능성식품 규제자유특구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후보특구로 선정됨에 따라 오는 12월까지 세부 실증 사업 보완, 특구사업자 모집, 규제신속 확인 등 과제 상세 기획을 통해 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최종 결과는 중기부 분과위, 심의위, 특구위 심의 및 평가 등을 거쳐 2025년 4월 발표될 예정이다. 현재 후보특구는 전북을 포함해 경북·광주·대전·울산·전남·제주에 해당하며 이중 3곳을 최종 선정, 최종 선정된 3곳에는 2026년부터 4년간 규제특례 실증사업이 추진된다.

 

「기능성식품 규제자유특구」가 최종 지정되면 기능성 특화 품목 육성을 통한 농산업 부가가치 증진, 기능성식품 소재 상품화를 통한 식품산업 활력 제고와 디지털 바이오 기술이 적용된 미래 농식품산업 신모델이 결합하여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혁신성장 플랫폼이 될 것이며, K-푸드 글로벌화를 앞당기게 될 것이다.

 

전북자치도는 국가식품클러스터(1·2단계), 기회발전특구(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특구(농생명융합)의 농식품산업 혁신생태계와 연계하여 기능성식품의 기술투자와 기업을 집적함으로써 중소기업이 상생하는 가치사슬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최종 특구 지정을 위해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전북테크노파크 등과 Kick-off회의(9.27.)를 시작으로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전북자치도 오택림 미래첨단산업국장은 “그간, 시도된바 없는 새로운 아이템으로 이번 기능성식품 후보특구 선정으로 농생명산업수도 위상 확립에 한걸음 다가갔다”고 말하며,

 

“전북 농생명 산업을 견인하고, 국가 기능성식품 산업을 선도하는 기능성식품 혁신클러스터로 발전할 수 있도록 규제자유특구 최종 지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규제특례를 통해 지역의 혁신산업을 육성하는 규제자유특구는 2019년 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전국 39개의 특구가 지정되었으며, 전북지역은 친환경자동차특구(‘19), 탄소융복합특구(’20)가 선정되어 운영 중이다.

 

이와 관련 전북자치도는 이번 신규 후보특구 선정 대응을 위해 올해 1월부터 9개 혁신기관과 전략산업분야 기업현장의 애로사항과 규제여부 검토를 거쳐 규제를 발굴하여 한국식품클러스터진흥원,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전북테크노파크 등과 협업을 통해 「기능성식품 규제자유특구」를 기획하였다.

 

정부와 전북자치도는 기능성식품을 그린바이오 핵심전략으로 육성하고 있고, 기능성식품 산업은 초고령사회 도래 등 건강 관심증가로 수요급증, 고부가식품·약품산업 등전후방 연계효과와 지역경제 파급력이 큰 신산업이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