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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마령면선수단 발대식

 

 

진안군 마령면은 지난 26일 마령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62회 진안군민의날 기념 체육대회’ 준비를 위한 마령면 선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주민화합의 장인 진안군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추진과 마령면 선수단의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체육회 임원과 이사, 선수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선수단 소개를 시작으로 격려를 위한 응원 메시지 및 종목별 선수단 훈련 및 향후 일정 논의의 순으로 진행됐다.

 

마령면은 오는 10월 12일에 열리는 제62회 진안군민의 날 체육대회에서 우승을 목표로 선수단을 구성하고 종목별로 본격적으로 준비에 돌입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송금옥 마령면장은“마령면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면의 위상을 드높여 주시길 바란다. 무엇보다도 안전에 유의하시어 다치지 않고 즐거운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정환오 체육회장은 “선수단 여러분은 마령면을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연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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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