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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북교육청, 2024 교육가족 공모전

○ 실력과 바른 인성을 키우는 전북교육’주제… 동시, 사진, 숏폼 영상 공모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월 1~15일 ‘실력과 바른 인성을 키우는 전북교육’이라는 교육청 비전을 주제로 ‘2024 교육가족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동시(초등학생)와 숏폼 영상(중·고등학생/교직원), 사진(초·중·고등학생, 교직원) 등이다.

 

미래, 교실, 수업, 꿈, 직업 등 다섯 가지 키워드를 가지고 △교육 주체가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 학교 현장 사례 △교육 주체의 교육 활동 보호 실천 모습 △모두가 행복한 전북교육을 만들기 위한 교육 주체의 노력 등을 담아내면 된다.

 

응모 희망자는 11월 1일 오전 10시부터 11월 15일 오후 5시까지 전북교육청 누리집(www.jbe.go.kr)-부서/소속 주요사이트-대변인-공모전 메뉴를 클릭해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동시의 경우 초등학생을 대신해 담임교사나 보호자가 대리 신청할 수 있으며, 숏폼 영상은 개인 및 단체(5인 이하)가 가능하다.

 

분야별로 복수 응모가 가능하며, 작품 설명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전북교육청은 분야별 대상 4편, 최우수상 10편, 우수상 19편, 장려상 39편 등 총 72편을 선정해 교육감상과 상금을 줄 예정이다.

 

수상자는 11월 28일 발표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전북교육청 누리집과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에 게재된다.

 

출품 규격이나 유의사항 등 자세한 사항은 전북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공모전 담당자(063-239-3153)에게 문의하면 된다.

 

오재승 대변인은 “이번 교육가족 공모전이 실력과 바른 인성을 키우는 전북교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참신한 콘텐츠 발굴로 전북교육정책 홍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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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 문체부 제출
전북특별자치도가 19일 문화체육관광부에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대한민국 두 번째 하계올림픽 개최를 향한 국가 차원의 유치 확정 절차가 본격화되는 것이다. 이번 신청서 제출은 대한체육회가 전북을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한 이후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진행되는 후속 절차다. 전북의 올림픽 유치 도전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준비 단계를 넘어 중앙정부의 정식 심의 무대에 오르게 됐음을 의미한다. 신청서에는 2036년 7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개최되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청사진이 담겼다. 선택종목을 포함한 33개 종목을 전북을 비롯해 서울, 대구, 충북 충주 등 연대도시에서 치르며,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저비용·고효율의 지속가능한 대회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도 함께 실현하겠다는 복안이다. 전북은 향후 정부 심의 과정에서 올림픽 유치가 대한민국에 가져올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을 적극 제시할 방침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적 차원의 막대한 경제 파급효과 창출, 대회 종료 후에도 지역 자산으로 남을 지속가능한 레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