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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제19대 교육감 공약관리위원 공개모집

오는 29일까지 접수… 공약사항 합리적 관리·객관적 평가 역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19대 교육감 공약관리위원회’위원을 공개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공약관리위원회는 교육감 공약사항의 합리적 관리 및 공약이행의 공정하고 객관적 평가를 위해 운영된다.

 

공약이행 과정에 도민 참여를 확대해 더 많은 의견 수렴과 소통으로 공약이행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공약사항에 대한 책임행정을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전북교육청은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공약사항 관리 규칙」을 개정해 위원회 구성을 변경했으며,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전원 외부위원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기존 외부위원은 그 직을 유지하고, 위원 정원 30명에 대한 추가 8명과 사퇴한 2명을 포함해 총 10명을 추가로 모집할 예정이다.

 

지역·성별 등을 고려한 무작위 추첨을 통해 11월 8일 선정 결과를 발표하며, 임기는 공개모집 당시 교육감의 재임기간으로 한다.

 

공고일 현재 도내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19세 이상의 도민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9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도교육청 누리집(공약·매니페스토/공약관리위원회/공약관리위원 공모 신청)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채선영 정책기획과장은 “교육감 공약사항의 체계적 관리 및 이행을 위해 공약관리위원회를 운영하고자”면서 “교육정책에 관심있고 역량있는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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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