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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교육지원청, 진안교육정책 포럼 개최

 

전북특별자치도진안교육지원청(교육장 송승용, 이하 진안교육지원청)은 10월 23일에 진안교육지원청에서 ‘진안교육가족, 상생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진안교육정책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진안교육지원청이 진안 관내 학생, 교원, 학부모, 지역민, 진안군청, 진안 관내 유관기관, 마을협의체, 마을활동가 등 관계자들과 주체로서 진안지역 학교의 현주소를 살펴보고,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논의 및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전북연구회 황영모 이사장은 ‘지방 소멸의 위기, 농촌학교의 의미와 대응과제’를 주제로 농촌학교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과 함께 학교를 살리기 위한 제언을 하였다. 이어 지역과 함께 특별 자문위원회 이미영 위원장을 좌장으로 토론자 6명이 주제토론을 활발하게 진행하였으며, 청중과도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안교육지원청 송승용 교육장은 “학교와 마을은 진안교육의 주체로서 아이들을 함께 성장시키고, 마을의 배움터를 확장해 나가며, 상생의 길을 열어가야 한다.”며, “진안에서 학교와 지역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지 벌써 여덟 번째를 맞이하였다. 앞으로도 상생·협력·배움을 위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진안교육 현안문제 의제를 발굴하고 공론화하여 현장 중심 교육정책 방향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하였다.

 

포럼에 참가한 마을활동가는 “민·관·학이 함께 모여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네트워크를 연계하여 활성화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라고 말하며, “이번 포럼에서 학교, 마을, 교육청, 지자체 등의 다양한 관점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하여 진안교육의 미래를 함께 연대하고 협력하여 성장시키는 정책을 수립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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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