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금)

  • 흐림동두천 0.3℃
  • 흐림강릉 4.9℃
  • 서울 1.4℃
  • 대전 4.0℃
  • 대구 9.0℃
  • 흐림울산 9.0℃
  • 광주 5.5℃
  • 흐림부산 10.0℃
  • 흐림고창 3.5℃
  • 제주 11.4℃
  • 흐림강화 2.1℃
  • 흐림보은 5.6℃
  • 흐림금산 5.6℃
  • 흐림강진군 7.0℃
  • 흐림경주시 8.3℃
  • 흐림거제 9.2℃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 부귀면지사협, 착한가게와 함께 외식동행

 

진안군 부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조봉진・박영춘, 이하 협의체)는 지난 25일, 부귀면 착한가게들과 함께 거동이 불편한 12명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외식동행 사업을 추진했다.

외식동행사업은 2024년 협의체의 시범사업으로 올해 들어 세 번째로 추진했다.

협의체 위원들이 차량을 이용해 식사 해결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식당으로 모셔 점심 식사와 차(茶)를 대접하고 서로 대화하며 화분 만들기 체험을 한 후 귀가를 도왔다.

그간 외식동행사업을 위해 「산들애밥상(대표 이병초)」은 매회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무료로 제공했다. 또한 상반기에는 「커피에 반하다(대표 김인숙)」가, 이번 10월에는 「늘~성수기(대표 김성숙)」 카페가 직접 만든 차(茶)를 무료로 제공했다.

이들 착한가게는 매월 후원금을 내는 것 외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외식 동행사업에 필요한 음식과 차를 후원하며 마음을 나눴다.

외식동행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집에서 쓸쓸히 밥을 먹었는데 여럿이 대화하며 밥 먹고 차를 마시니 밥도 더 맛있고 기분도 좋아졌다”라며 “우리에게 관심을 가져주어 감사하다”라는 인사를 전했다.

박영춘 위원장은 “이 사업의 추진 동기는 부귀 착한가게들의 제안으로 시작되었다”라며 “앞으로 주민의 많은 의견을 귀 담아 듣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정하는 가게이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3만원 이상의 후원금을 내는 자영업자를 말한다. 이들 착한가게가 후원한 모금액은 협의체의 사업비로 쓰여진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청년 정착 돕는 ‘함성 패키지’사업 본격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 인구 유출에 대응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전북 청년 함성(함께 성공)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 활동 지원부터 취업 초기 정착 지원, 자산 형성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청년 정책을 올해 총 6,300명 규모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함성 패키지 사업’은 ‘함께 성공’의 줄임말로, 전북 청년의 구직·정착·자산 형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북 청년활력수당’(미취업 청년 지원) ▲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재직 청년 지원)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근로 청년 자산 형성 지원) 등 이다. ‘전북 청년활력수당’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6개월간 매월 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에서 39세까지의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 2,000명이며, 직무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은 중소기업, 농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는 청년들에게 월 30만 원을 1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지원 대상은 3,000명으로, 이를 통해 청년들의 재직 유지율을 높이고, 장기적인 지역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