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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성수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큰 호응

자매결연지 전주시 인후1동에서 청정지역 성수면 농특산물 판매

 

진안군 성수면은 지난 24일 자매결연지인 전주시 인후1동 주민센터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청정지역 진안고원 성수면에서 생산한 우수한 농특산물을 도시지역 소비자에게 직접 공급하고 도농 교류 확대 등을 도모하기 위해 전주시 인후1동(동장 임미영)과의 협력을 통해 진행되었다.

성수면 4농가가 참여한 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진안고원 양질의 토양에서 자란 당도 높은 호박고구마, 멜론, 참기름, 고추 등 10여 종의 농특산물이 선보였고 높은 판매고를 보이며 구매자 및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정순석 성수면장은 “이번 장터로 도시지역 소비자와 직접 거래하여 품질 좋은 성수면 농산물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었고, 앞으로도 인후1동과의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도농 교류 확대,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직거래 장터를 활성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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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