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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흑염소협회 진안군지부, 염소고기 시식행사

- 염소고기 소비 촉진 및 청정 진안고원 염소 우수성 홍보 -

 

 

한국흑염소협회 진안군지부(지부장 김낙진)가 성수면 관내 식당에서 염소 고기 시식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염소 고기 소비 촉진과 청정 진안에서 자란 진안고원 염소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행사에는 진안군 의회 및 전북특별자치도 의원, 전북흑염소협회장, 장수, 임실 등 인근 시군 흑염소협회장, 백운농협장, 진안군청 관계자, 흑염소 협회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김낙진 흑염소협회 진안군지부장은“개 식용 종식법 시행에 따라 염소가 보양식으로 더욱 주목받으며 새롭게 축산업에 진입하는 농가와 염소 사육두수도 증가하고 있다. 협회에서도 청정지역에서 자란 진안 염소의 우수성을 알리고, 염소가 건강하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보양식으로 더욱 사랑 받으며 농가 소득과도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에서는 염소산업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해 매년 우량 종염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축사울타리, 생육증진용 축사바닥재, 자동사료 급이기 등을 지원하여 염소의 사육환경 개선 및 경쟁력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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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