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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흑염소협회 진안군지부, 염소고기 시식행사

- 염소고기 소비 촉진 및 청정 진안고원 염소 우수성 홍보 -

 

 

한국흑염소협회 진안군지부(지부장 김낙진)가 성수면 관내 식당에서 염소 고기 시식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염소 고기 소비 촉진과 청정 진안에서 자란 진안고원 염소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행사에는 진안군 의회 및 전북특별자치도 의원, 전북흑염소협회장, 장수, 임실 등 인근 시군 흑염소협회장, 백운농협장, 진안군청 관계자, 흑염소 협회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김낙진 흑염소협회 진안군지부장은“개 식용 종식법 시행에 따라 염소가 보양식으로 더욱 주목받으며 새롭게 축산업에 진입하는 농가와 염소 사육두수도 증가하고 있다. 협회에서도 청정지역에서 자란 진안 염소의 우수성을 알리고, 염소가 건강하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보양식으로 더욱 사랑 받으며 농가 소득과도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에서는 염소산업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해 매년 우량 종염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축사울타리, 생육증진용 축사바닥재, 자동사료 급이기 등을 지원하여 염소의 사육환경 개선 및 경쟁력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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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