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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송전선로 건설 관련 사항 군민에게 적극 알린다

- 3개 예정 노선 관련 주민설명회 선제적 개최

 

진안군은 29일 이장단연합회 20여명을 대상으로 군청 상황실에서 최근 군민들사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진안군 경과 송전선로 사업 관련 설명회를 개최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에서는 345KV 신정읍-신계룡 송전선로의 현재 진행 상황과 앞으로 사업추진 예정인 신임실-신계룡, 신장수-무주영동 송전선로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추후 진안군의 대응 방안에 대해 알렸다.

진안군은 그동안 송전선로 설치로 인한 주민의 건강상, 재산상 피해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충분한 설명과 의견 수렴이 필요함에도 주민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고 진행되고 있다는 주민들의 지적에 공감하며 현재까지 경과지역 주민대상(부귀면, 정천면, 주천면) 주민설명회를 3차례 진행해왔다. 또한 11월 중으로 전체 읍면을 대상으로 3차례 주민설명회를 계획하고 있다.

더불어 앞으로도 진안군은 수시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며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대한 모든 진행 상황을 선제적으로 군민들에게 알린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진안군은 군민 피해가 적은 노선이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주민들도 사전에 사업에 대해 잘 알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상황을 전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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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 준공…정착 지원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와 임실군은 20일 임실군 오수면 봉천리에서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귀농귀촌인 임시거주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와 심민 임실군수, 박정규 도의원, 귀농귀촌협의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총 51억 원(도비 18억 원, 군비 33억 원)을 투입해 단독주택형 임시거주시설 10호 규모로 조성됐다. 각 주택은 약 19평형으로 가족 단위 입주가 가능하며, 최대 3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임실군은 4월 중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선정 절차를 거쳐 5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설은 인근에 조성 중인 소규모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와 연계되는 것이 특징이다. 임시거주시설 10호와 스마트팜 10동을 1:1로 매칭해 입주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며, 스마트팜 단지는 오는 7월 준공 이후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입주자는 초기 주거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실제 농업 현장에서 영농기술을 익히고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 기존 귀농귀촌 과정에서 어려움으로 지적됐던 주거 확보와 영농 경험 부족 문제를 동시에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