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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한국생활개선진안군연합회, 진안고원 치유숲 캠프 추진

 

 

진안군 생활개선연합회(회장 양희연)은 28일에서 29일까지 1박 2일 과정으로 군 정천면 치유 숲에서 읍‧면 회원 40여명과 함께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1일 차에는 분갈이 원예 체험, 산림치유 프로그램, 목공체험 등이 진행됐으며 2일 차에는 독일자연치유 크나이프 천연 솔 마사지, 천연염색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양희연 회장은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 속에서 진정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하고 회원들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고경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발전과 농촌여성의 귄익향상을 위해 항상 힘써주시는 생활개선 회원분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어려운 농업농촌의 여건 속에서 잠시나마 힐링과 소통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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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 문체부 제출
전북특별자치도가 19일 문화체육관광부에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대한민국 두 번째 하계올림픽 개최를 향한 국가 차원의 유치 확정 절차가 본격화되는 것이다. 이번 신청서 제출은 대한체육회가 전북을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한 이후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진행되는 후속 절차다. 전북의 올림픽 유치 도전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준비 단계를 넘어 중앙정부의 정식 심의 무대에 오르게 됐음을 의미한다. 신청서에는 2036년 7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개최되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청사진이 담겼다. 선택종목을 포함한 33개 종목을 전북을 비롯해 서울, 대구, 충북 충주 등 연대도시에서 치르며,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저비용·고효율의 지속가능한 대회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도 함께 실현하겠다는 복안이다. 전북은 향후 정부 심의 과정에서 올림픽 유치가 대한민국에 가져올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을 적극 제시할 방침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적 차원의 막대한 경제 파급효과 창출, 대회 종료 후에도 지역 자산으로 남을 지속가능한 레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