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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임산부 안심+ 119구급서비스 제공

 

 

진안소방서는 국민을 위한 맞춤형 구급서비스인‘임산부 안심+ 119구급서비스’에 대한 적극 홍보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진안소방서에 따르면 임산부 안심+ 119구급서비스는 출산을 앞둔 임산부나 응급 상황에 처한 임산부가 안심하고 119에 신고할 수 있도록 사전 정보를 등록해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구급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임산부의 주소, 출산예정일, 병원 등 관련 정보를 사전에 등록하면 구급대가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해 안전한 병원 이송을 지원한다.

 

또한 다문화가정 임산부를 위한 통역 3자 통화도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임산부나 보호자가 119로 직접 전화를 통해 신청하거나 보건소에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오소영 현장대응단장은 “임산부와 신생아의 안전한 출산을 돕기 위해 체계적인 대응이 필수적”이라며 “임산부들이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도록 119구급서비스 홍보와 더불어 구급대원의 전문성 강화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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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세계지질공원 확대 인증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부안 지역의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재검증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나아가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추진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고창 병바위·부안 채석강 등 32개 지질명소를 포함한 1,982.5㎢ 규모로 지정됐다. 올해는 4년 주기의 첫 번째 유네스코 재검증 시기가 도래해 이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된다. 전북자치도는 유네스코의 재검증 절차에 따라 2025년 7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6년 유네스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같은 해 12월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고창·부안군은 유네스코의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보완하고, 외국어 안내시설과 탐방로 개선 등 운영 기반을 재정비하는 한편, 국제교류 확대 및 신규 탐방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탐방로 및 안내시설 정비, 탐방객 편의시설 개선, 국제 홍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