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목)

  • 맑음동두천 -4.7℃
  • 구름많음강릉 3.8℃
  • 박무서울 -1.8℃
  • 박무대전 -3.1℃
  • 연무대구 0.4℃
  • 연무울산 1.8℃
  • 박무광주 -1.4℃
  • 연무부산 2.1℃
  • 맑음고창 -3.3℃
  • 연무제주 4.1℃
  • 맑음강화 -6.0℃
  • 맑음보은 -6.3℃
  • 맑음금산 -5.4℃
  • 맑음강진군 -2.3℃
  • 맑음경주시 0.0℃
  • 맑음거제 1.2℃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도, 2025 피어나 공직채용 설명회 전국 최초 개최

○ 인사혁신처,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공동 주최

○ 국가직 및 지방직, 직업계고, 공공기관 등 공직 전반 채용설명

○ 합격자 1:1 멘토링, 모의면접시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 마련

○ 전북특별자치도의 백년대계를 이끌어갈 인재 채용 설명회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7일 13시부터 전북도청 공연장 및 대회의실에서 ‘2025 유관기관 합동 피어나 공직채용 설명회’를 전국 최초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원년에 맞춰 도내 우수 인재들이 공직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공직 채용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이다.

 

인사혁신처,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며, 우정사업본부, 경찰청, 소방청 등 중앙 행정기관 9개소와 전북개발공사, 전북연구원 등 산하 공공기관 16개소가 함께 참여한다. 총 28개 기관이 국가직 및 지방직 공무원, 교육행정직 및 공공기관 채용에 대한 다양한 채용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세 가지 세션으로 구성되어, 국가직 및 지역인재 임용시험, 지방직 공무원 및 도 산하 공공기관 채용, 교육행정직 및 직업계고 임용시험에 대한 2025년도 채용 계획과 제도 변화를 안내한다. 또한 면접시험의 주요 포인트와 같은 실질적인 정보도 제공하여 참가자들이 공직 채용에 대한 명확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부대행사로는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기관별 상담부스를 운영하여 기관별 역할과 직무에 대한 수험생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합격자 1:1 멘토링을 통해 합격생들의 효율적인 공부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모의면접 프로그램에서는 실제 면접위원이 질문하고 피드백을 제공하여 수험생들이 면접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돕는다. * 모의면접은 전북특별자치도 홈페이지 배너 및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 가능

 

이번 설명회에는 캐리커처, 취업 타로, 퍼스널컬러 진단, XR 체험 등의 이벤트 부스도 마련되어, 수험생들이 긴장을 풀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스탬프 투어를 통해 설명회 주요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험생들에게는 무료 음료 쿠폰이 제공된다.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인사혁신처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공동으로 기획한 행사로, 공직 생활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라며, “각 기관이 원하는 인재상을 파악하고 도민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내실 있는 채용 설명회를 준비하고 있으니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5 피어나 공직채용 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북특별자치도 공무원채용팀(☎280-4218,9)으로 문의하면 된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