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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실증 수업 운영으로 수업혁신의 새 장 열다

봉동초(연구학교), ‘정서 과목’개발

봉동초등학교(교장 장남덕)가 학생 중심의 혁신적인 수업을 위한 ‘실증 수업’을 운영하며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실증 수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봉동초는 도교육청 지정 연구학교로 학교자율시간 운영을 위해 1학기 정서 과목을 설계하였고, 2학기에는 수업에 적용하고 있다.

실증 수업은 학생의 사회정서역량 신장을 목표로 9월부터 10월 말까지 봉동초 전 교사가 인근 초등학교 및 전주교대부설초(수업나눔MOU) 교사들을 초청하여 공개수업으로 진행된다.

장남덕 교장은 “실증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학생의 사회정서역량을 신장하여 바람직한 글로벌 인재로 키우고자 한다”며, “교사와 학생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수업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봉동초는 이번 실증 수업을 통해 2022 개정교육과정이 정상 안착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하며, 다른 학교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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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K-메디컬푸드 산업 생태계 구축 앞장” 2026 메디컬푸드 컨퍼런스 성황
전북 메디컬푸드 생태계 관심전북특별자치도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는 ‘메디컬푸드’ 분야에서 선도적 행보를 보이며 대한민국 식품·바이오 산업 지형을 새롭게 그리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14일 전북대학교병원에서 ‘2026 메디컬푸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산·학·연·관 전문가 및 대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전북이 주도하는 메디컬푸드 산업 생태계의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CJ제일제당, 하림지주, 오뚜기, 대상, 콜마글로벌, 매일유업, 대원제약, 종근당건강 등 국내 식품 및 제약 분야를 대표하는 30여개 기업들이 대거 참석하여 전북의 메디컬푸드 육성 전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참석 기업들은 전북이 보유한 전국 유일의 임상실증 플랫폼과 풍부한 농생명 자원에 주목하며, 전북과의 전략적 협업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전북은 케어푸드 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메디컬푸드는 의료·식품·바이오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핵심 분야로 자리 잡고 있다. 전북은 이를 중심으로 타 지자체보다 한발 앞서 산업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컨퍼런스 1세션에서는 글로벌 및 국내 시장 동향과 법안 제정의 필요성이 논의되었으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