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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장애인체육회, ‘태권도’ 단기 스포츠 체험 강좌

장수군장애인체육회(회장 최훈식)는 ‘태권도’ 장애인 단기 스포츠 체험강좌를 28일 장계면에 위치한 장계부부태권도 교육관에서 실시했다.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단기 스포츠 체험강좌는 관내 거주하는 지역 장애인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 소외감 해소를 통해 삶의 질 향상과 사회통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체험강좌는 ‘태권도 교실’로 태권도를 배우고 싶어 신청한 장애인, 보호자, 인솔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한 관계자는 “태권도가 올해부터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만큼 태권도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체험강좌로 진행하게 됐다”며 “장애인들이 쉽게 접하지 못했던 무도를 체험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최훈식 회장은 “단기 스포츠 체험강좌가 장애인들이 스포츠를 즐기는 데 관심을 가지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경험을 통해 각자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장수군장애인체육회는 지난 9월에도 장애인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 단기 스포츠 체험강좌로 ‘파크골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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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