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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수요조사로 무항생제 축산물 단가 낮춘다

○ 임산부 친환경 꾸러미, 사전 수요조사로 맞춤형 지원 준비

○ 공급업체와 사전 협의 강화, 무항생제 축산물 가격 조정 추진

○ 임산부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친환경 식재료 공급 약속

전북특별자치도가 2025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의 단가 조정을 위해 오는 11월 15일까지 사전 수요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와 임산부를 대상으로 하며, 내년도 정확한 수요를 예측해 친환경농산물, 유기가공식품, 무항생제 축산물 등의 공급 단가를 사전에 협의해 합리적으로 조달하기 위한 목적이다.

올해 사업에서는 2개월마다 품목, 단가, 품질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해왔으나, 무항생제 축산물 공급단가 조정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도는 공급업체와의 사전 협의를 통해 내년에는 임산부들에게 고품질의 무항생제 축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할 방침이다.

실제로, 2024년 친환경농산물(채소류 등)은 전자상거래보다 평균 12% 저렴하게 공급된 반면, 무항생제 축산물(소고기, 돼지고기, 계란 등)은 전자상거래보다 평균 15.5% 높은 가격에 제공되었다. 이는 무항생제 축산물의 등급 차이와 제한된 수요층(임산부 2,652명) 때문에 발생한 구조적 요인으로 파악된다.

이와관련, 2024년 기준 임산부 꾸러미 지원액은 1인당 연간 48만원이며, 이 중 자부담은 20%로 96,000원이다. 전주푸드지원센터와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공급을 맡아 도내 임산부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제공 중이다.

최재용 전북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무항생제 축산물 단가를 조율하여 전자상거래보다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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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 정유나, 전국동계체전 전북에 금메달 안겨..
에이스(ACE)는 역시 달랐다.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전북 선수단에게 첫 금메달을 선물했다. 14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다음달 25일부터 28일까지 펼쳐지는 제107회 전국동계체전을 앞두고 빙상 종목이 사전경기로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정유나(한국체대)가 금메달1개와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여자 대학부 스피드 스케이트 3000m에 출전한 정유나는 4분25초52를 기록, 2위를 기록한 선수와 16초94에 달하는 높은 격차로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학부 최강자의 면모를 재확인했다. 이는 지난해 전국동계체전에 이어 2연패를 달성한 것이다. 정유나의 주종목은 3000m이며 현재 대학부에서 정 선수의 기록을 따라오는 선수는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앞서 정유나는 먼저 펼쳐진 매스스타트 경기에서도 동메달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같은 성과 뒤에는 전북체육회의 지원도 한몫했다. ○정유나는 고등학생 선수 시절 재능이 뛰어나고 유망한 선수를 세계적인 선수로 발전·성장시키기위해 지원하는 도 체육회의 월드스타 육성사업에 선정 돼 각종 지원을 받기도 했다. ○한편 빙상 종목이 전국동계체전 사전경기로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쇼트트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