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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양수발전소 유치위원회, 산청 양수발전소 시찰

-진안만의 강점 강구

 

 

진안양수발전소 유치위원회는 1일 타 지역 양수 발전소 등을 방문하는 선진지 견학을 추진했다.

구동수 유치위원장을 비롯해 위원 및 군 직원 등 30여명은 지난 2002년도에 건설돼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는 경상남도 산청양수발전소를 방문해 시설의 운영현황 및 건설상황을 청취하고 이주 마을 견학도 함께 했다.

지리산 중산리 중턱에 위치한 산청양수발전소는 시설용량이 700MW로 2002년도 준공당시 국내 최대규모의 발전용량으로 건설됐으며 남부지역 전력수요의 급성장에 대비하고 전력수급 안정을 도모하며 운영 중이다.

참석자들은 먼저 이주마을인 예치마을에 방문하여 주민들에게 당시 건설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산청양수발전소 전력홍보관 및 상하부지 저수지 견학으로 운영현황을 살펴보며 진안양수발전에 대한 방향성 및 유치전략을 구상했다.

또한 양수발전소 건설 지역과 연계한 관광자원 발굴을 위하여 주변 관광지인 동의보감촌을 둘러보며 진안의 강점인 천혜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명소 개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구동수 유치위원장은 산청 견학을 마무리하며 “현재 활발히 운영 중인 지역을 살펴보니 지역 주민 복리증진과 지역발전,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 지역에도 꼭 양수발전소을 유치해야 한다는 마음을 다시 한번 갖게 됐다”며, “진안양수발전소 유치위원회 위원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진안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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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업용 면세유 보조금 17억3,000만원 조기 지급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17억 3,000만 원 규모의 농업용 면세유 가격안정 지원사업 보조금을 지원하고, 지급 시기를 기존 11월에서 5월로 앞당겨 조기 집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농업용 면세유 가격이 급등하여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도는 상반기 영농 시기에 맞춰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이기 위해 6개월분을 우선 지급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연말에 일괄 지급해 농가가 유가 상승 부담을 선제적으로 떠안아야 했지만, 이번에는 유가 급등 시기에 맞춰 상반기에 먼저 나눠 지급하는 방식으로 개선됐다. 이에 따라 영농 시기 자금 부담을 줄이고 실제 비용이 발생하는 시점에 지원이 이뤄져 농가의 경영 안정과 생산비 절감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면세유 구매카드를 통해 농업용 면세유를 구입한 도내 농업인이다. 신청은 4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서류 확인 절차를 거쳐 5월 22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은 최근 1년간 사용량의 50%를 기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