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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동향면, ‘다옴센터’ 조성..주민 상생· 화합의 장 마련

=동향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준공식 개최

 

진안군은 20일 동향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된 동향다옴센터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동향면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속에 진행된 이번 준공식에는 전춘성 진안군수, 동창옥 진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와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동향다옴센터는 지상 2층, 건축면적 347㎡ 규모로 북카페, 당구장, 세탁실, 소강당, 헬스장 등으로 조성됐다. 이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여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장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향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약41억원(국비 28억원, 지방비 13억원)이 투입됐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동향다옴센터 조성 △체련공원 수변경관 개선 △지역역량강화를 위한 주민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이러한 사업들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해 면민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성태근 동향면 운영위원장은 “살기 좋은 동향면 만들기를 위해 진안군과 동향면 주민들이 힘을 합쳐 이뤄낸 값진 성과”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더 나은 동향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진안군의 지속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춘성 군수는 “동향다옴센터는 이제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 서비스와 문화 활동을 제공하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행정에서는 앞으로도 동향면 주민들의 복지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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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동물헬스케어 미래인재 키운다…산·학·관 협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원광대학교가 현장 밀착형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교육 현황을 각각 소개했다. 이후 학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