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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 ‘케어뱅크 우수 수행기관’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전국사회복지나눔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진)가 2024년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1일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시상식이 열렸다.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는 ‘케어뱅크 우수 수행기관’으로 자원봉사·멘토링 등 인적 나눔에 대한 인지도 제고와 자원봉사를 통한 복지사각지대 어르신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노인돌봄 서비스 및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김진 회장은 “진안군은 초고령화로 돌봄이 필요한 독거어르신들에게 일상생활지원, 말벗 등을 지원함으로써 큰 도움을 드리고 있다. 많은 군민들이 케어뱅크 봉사자로 등록하여 더욱더 활발한 사업진행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케어뱅크는 돌봄 봉사자가 돌봄대상자에게 인지활동 및 정서지원, 가사 및 일상생활지원, 주택안전관리, 기타 복지서비스 등 돌봄활동을 제공하면 돌봄 포인트가 적립되어 65세 이후에 본인이 사용하거나 가족 또는 제3자에게 기부하여 돌봄활동에 이용할 수 있는 제도이다.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는 본 사업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17년부터 현재까지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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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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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