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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소방시설 · 피난·방화시설 불시단속 추진

 

진안소방서는 21일 인명피해 위험 요인 사전 제거 및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지난 20일 지하주차장 등 지하대공간 불시단속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불시단속 대상은 아파트, 대형판매시설 등 지하주차장으로, 대아월랑아파트에서 진행됐다. 사전 예고 없이 현장에 방문한 소방당국 관계자들은 건물 피난·방화시설의 폐쇄·훼손여부와 소방시설 전원 차단 행위 등을 집중 단속했다.

 

단속 후에는 소방안전관리자에게 지능형 CCTV 설치를 권고하고, 지하층 피난대피 방법을 홍보하는 등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소방당국은 지하층 피난 환경 개선의 중요성과 안전관리에 적극적인 관심이 요구되는 만큼, 내년 2월까지 이어지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기간동안 불시 단속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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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