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 (화)

  • 맑음동두천 11.8℃
  • 맑음강릉 12.3℃
  • 맑음서울 10.3℃
  • 맑음대전 11.7℃
  • 맑음대구 10.9℃
  • 맑음울산 11.3℃
  • 맑음광주 12.2℃
  • 맑음부산 12.6℃
  • 맑음고창 11.4℃
  • 맑음제주 14.3℃
  • 맑음강화 10.4℃
  • 맑음보은 9.8℃
  • 맑음금산 10.8℃
  • 맑음강진군 12.7℃
  • 맑음경주시 11.3℃
  • 맑음거제 12.3℃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순창농협, 무주군에 7백만 원 고향사랑기부

무주농협과 상호기부로 훈훈함 전해


- 순창농협 임직원 70명 동참

- 25일 무주군에는 김성철 조합장 등 방문

- 건전한 기부문화 정착에 기여 지역상생 발전 도모 눈길

 

순창농협 임직원(70명)들이 지난 25일 고향사랑기부금 7백만 원을 무주군에 기탁했다. 이날 기부는 무주농협(조합장 곽동열)과 상호기부하기로 하면서 성사된 것으로 기탁식에는 순창과 무주농협 관계자 등이 함께 했다.

 

김성철 순창농협조합장은 “무주농협이 순창군에 고향사랑기부를 해준 것에 대한 화답”이라며 “무엇보다 무주군 안성면이 나고 자란 제 고향이라 더 애틋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건전한 기부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지역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일에 동참했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순창농협은 본점과 7개의 지점, 마트, 경제사업소 등지에 116명이 근무하며 금융 및 경제, 교육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농촌왕진버스를 비롯한 반찬나눔, 농촌일손돕기 등 지역과 주민을 위한 일에도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