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월)

  • 맑음동두천 18.7℃
  • 맑음강릉 14.2℃
  • 구름많음서울 19.8℃
  • 맑음대전 19.9℃
  • 맑음대구 17.3℃
  • 맑음울산 14.6℃
  • 맑음광주 21.6℃
  • 맑음부산 15.8℃
  • 맑음고창 15.2℃
  • 구름많음제주 15.8℃
  • 맑음강화 15.6℃
  • 맑음보은 19.3℃
  • 맑음금산 19.9℃
  • 맑음강진군 19.0℃
  • 맑음경주시 14.7℃
  • 맑음거제 15.2℃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장수군, 청년농 분양형 스마트팜 부지 조성 용역 착수보고회

조성 방안 도출, 사업대상지 선정평가 등 논의

농업 경쟁력 강화 및 청년농 정착을 위한 기반 될 것


 

25일 군청 회의실에서 ‘청년농업인 분양형 스마트팜 부지 조성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훈식 군수를 비롯해 실국장, 농업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사업부지 및 조성 방안 도출 △사업타당성 확보 △사업대상지 선정 평가 △단지 모델링 계획 등을 논의했으며 향후 청년농업인 분양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의 기본 계획 수립을 위해 실무진과 자문단 간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청년농업인 분양형 스마트팜’은 임대형 스마트팜 임대농들이 임대 계약 종료 후 부지확보의 어려움으로 농업 창업을 이어가지 못하는 것을 방지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청년 농업인 분양형 스마트팜 부지를 조성해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유도할 계획으로 이에 중점을 두고 기본 설계를 실시할 방침이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용역은 장수군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될 뿐 아니라 장수군 임대형 스마트팜에 입주한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며 “이를 통해 장수군의 지방소멸 및 인구감소 문제를 극복하고 지역 경제와 공동체의 활력을 되살리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