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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원산마을 화재없는 안전마을 사후관리 행사

○ 화재없는 안전마을 캠페인 추진

○ 119안전복지 나눔의 날 행사 병행

 

진안소방서는 지난 25일 백운면 원산마을에서 ‘화재 없는 안전마을’ 사후관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1년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된 평가마을에 대한 사후관리로 ▲노후된 주택용 소방시설 교체 ▲혈압 및 혈당체크 등 기초건강 체크 서비스 ▲소방 주거시설 안전점검 ▲ 마을주민 안전교육 등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현장 맞춤형 119안전복지 나눔의 날 행사를 병행해 화장지 · 라면 · 쌀 등 생필품을 지원했다.

 

배영수 소방행정과장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지역에 균형 있는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관리로 마을 주민의 자율 관리능력 강화를 하고자 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의 자율안전 관리에 대한 의식이 높아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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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홀미팅서 전북의 마음을 듣는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과 전북 도민이 마주 앉아 지역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관계부처 장관, 지역 국회의원, 도민 등 280여 명이 함께한 「전북 타운홀미팅」이 열렸다고 밝혔다. '지능형 산업 혁신과 에너지를 대전환으로 여는 미래 전북'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전북의 미래 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도민과 정부가 직접 소통하는 열린 정책 토론의 장으로 기획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전북은 수도권 집중과 지역 간 격차 속에서 삼중 소외를 겪었다는 인식이 있다”며 “이제 균형발전은 배려가 아니라 국가 생존전략”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만금과 전북의 미래 산업 전략을 시대 변화에 맞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실현 가능하고 효율적인 방안을 전북과 함께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북을 인공지능, 로봇, 재생에너지 등 미래 산업의 거점으로 키워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1부-미래 성장 전략, 부처별 청사진 제시 이날 1부에서는 부처별 전북 발전 전략이 제시됐다. 1부에서는 관계부처 장관들이 분야별 전북 성장 전략과 국가 지원 방향을 차례로 발표했다. 김윤덕 국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