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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원산마을 화재없는 안전마을 사후관리 행사

○ 화재없는 안전마을 캠페인 추진

○ 119안전복지 나눔의 날 행사 병행

 

진안소방서는 지난 25일 백운면 원산마을에서 ‘화재 없는 안전마을’ 사후관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1년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된 평가마을에 대한 사후관리로 ▲노후된 주택용 소방시설 교체 ▲혈압 및 혈당체크 등 기초건강 체크 서비스 ▲소방 주거시설 안전점검 ▲ 마을주민 안전교육 등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현장 맞춤형 119안전복지 나눔의 날 행사를 병행해 화장지 · 라면 · 쌀 등 생필품을 지원했다.

 

배영수 소방행정과장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지역에 균형 있는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관리로 마을 주민의 자율 관리능력 강화를 하고자 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의 자율안전 관리에 대한 의식이 높아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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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며, 전북의 다음 100년을 여는 3대 핵심 전략으로 ▲완주·전주 통합 ▲재생에너지 기반 반도체 확장 거점 ▲군산조선소 완전 재가동을 공식 제시했다. 김 지사는 “국민주권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시대가 본격화됐다”며, “이제 전북이 어떤 속도로, 어디를 향해 나아갈지 분명한 선택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먼저,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 “전북 생존의 분기점이며, 지금의 통합 논의는 과거와 전혀 다른 환경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완주군민께서 느끼셨을 고민과 걱정의 무게를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통합은 완주의 정체성을 지우는 선택이 아니라 완주의 가능성을 전북의 중심으로 끌어올리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을 통한 피지컬AI 메가시티를 조성하여 미래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제 통합의 다음 단계는 완주군의회의 판단에 달려 있다”며 “완주의 미래를 위한 역사적 결단을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반도체 산업과 관련해 “전북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집적부지, 연구·인력 인프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