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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내년 3월까지 설해 대책기간 운영

 

장수군은 겨울철 설해 등 주민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도로설해 대책기간으로 정했으며, 기간동안 제설장비를 점검하고 비상근무조를 편성하는 등 제설대비에 총력을 기울인다.

 

장수군을 경유하는 국도13호선을 비롯한 군관리 27개노선 312.5km, 농어촌도로 132개 노선 289km 구간을 대상으로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폭설시 체계적인 제설작업을 실시해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군은 겨울철 원활한 제설 작업을 위해 친환경 제설제와 염화칼슘 등 총 2,000여 톤의 제설 자재를 확보했으며, 제설함 67개소를 설치하고 상습 결빙 구간에 배치할 모래주머니 2만여 개를 제작했다. 특히 임대 차량 3대, 덤프트럭 3대, 다목적 차량 등을 확보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제설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각 읍·면에서는 주민 참여를 통한 자율 제설 체계를 구축해 200여 대의 트랙터 부착형 제설기를 활용해 폭설 시 신속대응으로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박문철 건설교통과장은 “체계적인 제설 시스템을 구축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들이 차량을 이용할 때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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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세계지질공원 확대 인증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부안 지역의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재검증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나아가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추진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고창 병바위·부안 채석강 등 32개 지질명소를 포함한 1,982.5㎢ 규모로 지정됐다. 올해는 4년 주기의 첫 번째 유네스코 재검증 시기가 도래해 이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된다. 전북자치도는 유네스코의 재검증 절차에 따라 2025년 7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6년 유네스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같은 해 12월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고창·부안군은 유네스코의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보완하고, 외국어 안내시설과 탐방로 개선 등 운영 기반을 재정비하는 한편, 국제교류 확대 및 신규 탐방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탐방로 및 안내시설 정비, 탐방객 편의시설 개선, 국제 홍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