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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장계면, 빅드라이브(나눔 순찰 운행) 기금으로 취약계층에 180만원 상당 주유권 전달

 

 

장수군 장계면이 취약계층 6가구에 총 180만원 상당의 주유권을 전달하며 ‘빅드라이브(나눔 순찰 운행)’ 사업의 따뜻한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눴다.

 

‘빅드라이브 사업’은 올해 초 장계무궁화신협(이사장 송성수), 장계자율방범대(대장 이석문), 장계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임재성), 장수경찰서, 장계면사무소가 업무 협약을 맺으면서 출발한 나눔 활동이다.

 

해당 사업은 주민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목표로 장수경찰서와 장계자율방범대가 합동 순찰을 실시하며, 순찰 거리 1km당 200원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에는 총 150만원이 적립됐으며 장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협력해 총 180만원을 취약계층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하게 됐다.

 

김성현 면장은 “장계면 주민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힘써주시는 장수경찰서와 장계자율방범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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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 야생 설치류서 인수공통감염병 병원체 확인.....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라북도 지역 야생 설치류에서 인수공통감염병 병원체가 확인됨에 따라, 지역 단위 감염병 감시와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전북대학교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익산시 소재)를 중심으로 야생동물과 매개체에서 확인되는 병원체를 조기에 분석하고 위험도를 평가해, 감염병 확산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병원체가 확인될 경우에는 해당 정보를 관계 기관과 즉시 공유해 추가 조사와 감시를 강화하고, 필요 시 방역 조치 등 후속 대응으로 연계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연구소는 고위험 인수공통감염병 연구가 가능한 ABL-3 생물안전차폐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감염병 발생 이전 단계에서 예방 중심의 전임상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핵심 감염병 연구 인프라로 활용되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연구소와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야생동물에서 확인된 병원체에 대한 정밀 분석과 전임상 연구를 연계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는 선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람·동물·환경의 건강을 함께 관리하는 원헬스(One Health) 개념을 기반으로, 수의학·의학·환경 분야가 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