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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장계면, 빅드라이브(나눔 순찰 운행) 기금으로 취약계층에 180만원 상당 주유권 전달

 

 

장수군 장계면이 취약계층 6가구에 총 180만원 상당의 주유권을 전달하며 ‘빅드라이브(나눔 순찰 운행)’ 사업의 따뜻한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눴다.

 

‘빅드라이브 사업’은 올해 초 장계무궁화신협(이사장 송성수), 장계자율방범대(대장 이석문), 장계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임재성), 장수경찰서, 장계면사무소가 업무 협약을 맺으면서 출발한 나눔 활동이다.

 

해당 사업은 주민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목표로 장수경찰서와 장계자율방범대가 합동 순찰을 실시하며, 순찰 거리 1km당 200원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에는 총 150만원이 적립됐으며 장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협력해 총 180만원을 취약계층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하게 됐다.

 

김성현 면장은 “장계면 주민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힘써주시는 장수경찰서와 장계자율방범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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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세계지질공원 확대 인증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부안 지역의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재검증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나아가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추진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고창 병바위·부안 채석강 등 32개 지질명소를 포함한 1,982.5㎢ 규모로 지정됐다. 올해는 4년 주기의 첫 번째 유네스코 재검증 시기가 도래해 이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된다. 전북자치도는 유네스코의 재검증 절차에 따라 2025년 7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6년 유네스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같은 해 12월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고창·부안군은 유네스코의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보완하고, 외국어 안내시설과 탐방로 개선 등 운영 기반을 재정비하는 한편, 국제교류 확대 및 신규 탐방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탐방로 및 안내시설 정비, 탐방객 편의시설 개선, 국제 홍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