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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장계면, 빅드라이브(나눔 순찰 운행) 기금으로 취약계층에 180만원 상당 주유권 전달

 

 

장수군 장계면이 취약계층 6가구에 총 180만원 상당의 주유권을 전달하며 ‘빅드라이브(나눔 순찰 운행)’ 사업의 따뜻한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눴다.

 

‘빅드라이브 사업’은 올해 초 장계무궁화신협(이사장 송성수), 장계자율방범대(대장 이석문), 장계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임재성), 장수경찰서, 장계면사무소가 업무 협약을 맺으면서 출발한 나눔 활동이다.

 

해당 사업은 주민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목표로 장수경찰서와 장계자율방범대가 합동 순찰을 실시하며, 순찰 거리 1km당 200원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에는 총 150만원이 적립됐으며 장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협력해 총 180만원을 취약계층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하게 됐다.

 

김성현 면장은 “장계면 주민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힘써주시는 장수경찰서와 장계자율방범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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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