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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장계면, 전통시장 행복콘서트 및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장계면(면장 김성현)과 장계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효상)는 28일 장계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행복콘서트 및 장계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계시장 상인회, 장옥 입주자, 시장 이용객 및 주민을 초청해 문화공연을 진행했으며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돕고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용근 도의원, 고동금 장수군 주민자치위원회 협의회장 등 150명이 함께한 이날 행사는 장계 사물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계면 주민자치 프로그램(난타, 하모니카, 고고장구, 민화, 행복한 손놀이)은 공연과 작품 전시를 통해 주민자치 활동의 성과를 알리고,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과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김효상 위원장은 “이번 행복콘서트와 발표회를 통해 전통시장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가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형성에 앞장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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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 차원에서 ‘전북펀드 7조포럼’이 출범했다. 이 단체는 전북의 자산운용 중심도시 도약을 목표로 민간 주도의 투자 유치와 정책 제안을 수행하는 정책연구소다. 이와 관련해 도는 시장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단체의 ‘전북펀드 7조포럼’ 슬로건이 도의 공식 행정 사업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벤처펀드 1조 원 조성’을 조기에 달성하며 비수도권 최고 수준의 투자 환경을 구축해온 만큼, 공식 사업인 ‘1조 벤처펀드’와 민간 단체의 활동이 오인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전북자치도가 운영 중인 공식 펀드는 이미 목표액을 상회하는 1조 994억 원을 결성해 안정적으로 가동되고 있다. 반면 일부 민간 단체에서 홍보 중인 ‘7조 원’ 규모의 펀드는 도의 예산 집행이나 공식 정책 기획과는 전혀 무관한 수치로, 해당 단체만의 자율적인 슬로건이자 정책 제안 수준에 해당한다. 특히 공식 벤처투자 통합 브랜드인 ‘J-피움(J-PIUM)’을 중심으로 한 전북혁신성공벤처펀드 1조 원 운영만이 전북자치도가 보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