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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의회, 계엄 사태 관련 한목소리...

- “위헌‧위법적 계엄선포로 헌정질서 파괴, 국민 불안"

 

 

 

장수군의회(의장 최한주)가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을 한목소리로 규탄하고 나섰다.

 

4일, 비상시국대회 참석을 위해 국회로 상경한 장수군의회 의원 7명 모두는 성명을 통해, 지난 3일 윤 대통령이 선포한 계엄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무너뜨린 명백한 국헌문란 행위이자 내란 행위”라고 선언하며 이는“국민의 의지를 억압하려는 국가 전복 시도이자 반민주적이고 반헌법적인 행태”라고 비판했다.

 

의원들은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의 정당한 권한인 예산삭감과 검사․감사원장 탄핵 등을 이유로 ‘체제 전복을 노리는 반국가세력을 척결하겠다’라며 선포한 계엄은 헌법 제77조 제1항에서 규정한 비상계엄의 선포 요건이 충족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루어진 위헌적․위법적 계엄”이라고 입을 모았다.

 

그러면서,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하여 윤 대통령의 즉각적인 사과와 하야를 촉구하는 한편, 이번 비상계엄 사태의 과정 규명과 관련자들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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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사과 5개 교과 중등 교원 240명 대상 실습 연수 운영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교수학습 및 평가 운영 계획 설계 실습’를 현장 교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지난 7일 전주대학교 교육연수원에서 운영했다. 이 연수는 중등 연구부장 및 평가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성취기준에 기반한 수업 설계와 평가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당초 5개 교과(국·영·수·사·과) 각 20명씩 총 200명 규모로 기획됐으나 현장의 높은 관심 속에 국어 47명, 영어 43명, 수학 48명, 사회 53명, 과학 49명 등 총 240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현장을 직접 지원하는 실습형 연수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과별 운영 계획 사례를 공유하고 실제 작성 실습에 참여하며, 미래역량 신장을 위한 학생 평가 운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수강생들은 “막연했던 과정 중심 평가 설계가 실습을 통해 명확해졌고, 타 학교의 사례 공유가 실무에 큰 도움이 됐다”, “새 학기 평가 계획 수립을 앞두고 고민이 많았는데 맞춤형 실습 덕분에 큰 자신감을 얻고 돌아간다” 등의 만족감을 보였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과정 중심의 교수학습 및 평가 연계로 수업과 평가의 질적 개선이 이루어질 것”이라며 “과정 중심 평가의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