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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24년 전북미래학교 운영 성과보고회 "성과 풍성"

5일 교원 등 700여 명 참여… 토크 콘서트, 사례발표, 숏폼 구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일 더메이호텔에서 ‘2024 전북미래학교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2024 전북미래학교 운영 성과를 공유·확산하고 도내 유․초․중․고 학교급별 창의적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발굴하고자 열린 이 행사에는 전북미래학교 및 일반학교 희망 교원 700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 전북미래학교는 유치원 4개원, 초등학교 75개교, 중학교 36개교, 고등학교 25개교 총 140개교가 운영 중이며, 내년에는 146개교로 확대된다.

 

성과보고회는 현장의 관심과 참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토크 콘서트(유초중고 6개교) △숏폼 본선과 현장 참여자 투표(6개팀) △유초중고 실천사례 발표(9개교) △전북미래학교 운영 자료 전시 등으로 운영됐다.

 

토크 콘서트에는 전주성형유치원, 전주신동초, 군산흥남초, 영만초, 전주덕일중, 전주중앙여고가 참여해 교육과정·기초학력, 수업혁신, 해외연수 등을 주제로 운영성과를 발표했다.

 

사례발표는 초등에서 △AI에듀테크 활용 교육과정 운영(군산초 김성은 교사) △더불어 꿈꾸는‘영만 IB 학교’ 성장 이야기(영만초 정재영 교사) △우리는 아침마다 버스 타고 미래학교로 갑니다(부귀초 강미경 교사) △개념기반 탐구수업과 에듀테크로 생각의 틀을 깨다(옥천초 하영화 교사) 등을 주제로 진행했다.

 

중등에서는 △글로컬 전북미래학교 벨트화 in 옥구중 (옥구중 이승미 교사) △IB 관심학교로 미래교육을 열다(익산부송중 이혜숙 수석교사) △AI 코스웨어를 통해 교실의 벽을 허물다(화산중 정이나 교사) △EdTech 기반 창의적 교육과정 운영(전주고 임하진 교사) △세계시민교육을 위한 주제 융합 수업(전주여자고 권세진 교사) 등을 주제로 실천사례를 발표했다.

 

오선화 미래교육과장은 “전북미래학교는 탄탄한 기초기본학력을 기반으로 미래 역량을 갖춘 세계시민을 키우기 위한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라며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전북미래학교의 비전과 성과를 나누며, 더 나은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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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