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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중학교, 자랑스러운 선배와의 뜻깊은 만남

 

진안군에 소재한 진안중학교는 30일 시청각실에서 ‘자랑스러운 선배와의 만남’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선배와의 만남 행사는 진안중학교 학생회의 주도로 추진됐으며, 선후배 간의 교류를 통해 학교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고 선·후배 간의 신뢰를 쌓고자 하는 학생회의 의지가 담겨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전춘성 진안군수(진안중학교 27회 졸업생)가 선배로 참석해 학생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춘성 군수는 학생들에게 진로를 정할 때 인생 선배로서 사회적 역할과 책임감에 대해 강조하며, 진안중 학생들이 미래에 진안군을 이끌어나갈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했다.

또한 학생들은 학급별로 준비한 질문을 통해 선배에게 다양한 조언과 경험담을 청취하는 기회를 가졌다. 질문을 주로 학업과 진로, 그리고 사회생활에 관한 것으로 전춘성 군수는 진솔한 답변을 통해 진안중학교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선후배 간의 유대 관계가 더욱 깊어졌고,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욱 넓은 시야를 가지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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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 위한 민 · 관 협력 본격 가동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대한민국 헴프(Hemp) 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실행 단계에 본격 돌입했다. 전북자치도는 19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에서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 민·관 협의회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협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번 회의에는 전북도를 비롯해 기업, 대학,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국정과제인 ‘글로벌 메가 샌드박스’ 선도 모델로 추진되는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의 조기 안착과 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도는 제도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기업 수요를 반영한 산업화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새만금 메가 샌드박스 도입 전략 공유 ▲민·관 협의회 운영 계획 보고 ▲분과별 규제 발굴 토론 등이 진행됐다. 참석 기업들은 해외 시장의 빠른 성장과 달리 국내에서는 엄격한 규제로 산업화에 제약이 있는 점을 지적하며, 규제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도는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에 규제 개선을 건의하고 헴프 산업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THC(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 함량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