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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김충국 진안소방서장, 첫 행보 전통시장 현장 지도 방문

 

지난 2일 취임한 김충국 진안소방서장은 첫 일정으로 중점관리대상물인 진안고원시장 현장 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 방문은 취임식을 대신하는 것으로, 군민들의 생활장터인 전통시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시장 관계인의 화재안전의식 향상 및 초기 화재대응능력 강화 등 철저한 주의와 경계를 당부하고자 추진했다.

 

주요 내용은 ▲ 관계인 자율 소방안전관리 강화 지도 ▲ 소방시설 유지․관리 철저 당부 ▲ 화재진압 장애요인과 소방출동로 확보 상태 등 화재대응 계획를 점검하였다.

 

김충국 소방서장은 “앞으로도 관내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맞춤형 현장점검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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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