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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곤돌라 타고 화재 진압했으나 덕유산 설천봉 상제루 '전소'

 

전북 무주군에 소재한 덕유산 설천봉 상제루 쉼터에서 2월 2일 0시 23분경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쉼터 건물 전체가 소실됐다.

 

옥황상제관이라는 뜻을 지닌 상제루는 등산객의 쉼터로, 등산용품과 관광기념품 판매점 등이 자리하고 있다.

 

한식 목조 형태 3층 높이의 건물인 상제루 쉼터는 1997년 무주리조트에서 열린 동계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위해 세워졌다. 등반객 입소문을 타고 설천봉(해발 1천520m)의 상징으로 관광객으로 붐비던 곳이다.

 

소방당국은 곤돌라와 스노모빌 등을 타고 상제루 쉼터에 도착해 인공 제설기로 1시간 50분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당국은 유관기관 합동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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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 차원에서 ‘전북펀드 7조포럼’이 출범했다. 이 단체는 전북의 자산운용 중심도시 도약을 목표로 민간 주도의 투자 유치와 정책 제안을 수행하는 정책연구소다. 이와 관련해 도는 시장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단체의 ‘전북펀드 7조포럼’ 슬로건이 도의 공식 행정 사업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벤처펀드 1조 원 조성’을 조기에 달성하며 비수도권 최고 수준의 투자 환경을 구축해온 만큼, 공식 사업인 ‘1조 벤처펀드’와 민간 단체의 활동이 오인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전북자치도가 운영 중인 공식 펀드는 이미 목표액을 상회하는 1조 994억 원을 결성해 안정적으로 가동되고 있다. 반면 일부 민간 단체에서 홍보 중인 ‘7조 원’ 규모의 펀드는 도의 예산 집행이나 공식 정책 기획과는 전혀 무관한 수치로, 해당 단체만의 자율적인 슬로건이자 정책 제안 수준에 해당한다. 특히 공식 벤처투자 통합 브랜드인 ‘J-피움(J-PIUM)’을 중심으로 한 전북혁신성공벤처펀드 1조 원 운영만이 전북자치도가 보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