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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2025년 전북학부모회협의회 워크숍

학부모회협의회 통한 학부모 교육 참여 활성화 및 소통 강화 기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부모 교육 참여 활성화와 전북학부모회협의회 소통‧협력 강화를 위해 10~11일 전남 여수와 광주에서 ‘2025년 전북학부모회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도내 767개 학교 학부모회와 14개 지역 학부모회를 대표하는 전북학부모회협의회 임원진이 참석해 학부모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교육 참여 확대 방안, 전북학부모회협의회 시행규정 개정안 논의 및 사례 발표 등을 진행했다.

 

 

전남교육청 국제교육원과 광주광역시교육청 시민협치진흥원을 방문해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례도 살펴봤다.

 

전남교육청 국제교육원에서는 국제교육의 필요성과 운영방식 브리핑을 듣고 체험하며 글로벌 교육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광주광역시교육청 시민협치진흥원에서 학부모, 학생, 교사,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교육 거버넌스 사례를 공유했다.

 

정유미 전북학부모회협의회장은 “지역 내 학부모들 간의 협력을 통해 학부모의 학교 교육 참여를 이끌어내고, 학부모와 교육청 간의 건강한 협력관계를 맺을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임경진 교육협력과장은 “학부모회는 학교와 학부모, 학생간의 소통을 촉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학부모들이 더욱 주체적으로 학교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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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며, 전북의 다음 100년을 여는 3대 핵심 전략으로 ▲완주·전주 통합 ▲재생에너지 기반 반도체 확장 거점 ▲군산조선소 완전 재가동을 공식 제시했다. 김 지사는 “국민주권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시대가 본격화됐다”며, “이제 전북이 어떤 속도로, 어디를 향해 나아갈지 분명한 선택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먼저,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 “전북 생존의 분기점이며, 지금의 통합 논의는 과거와 전혀 다른 환경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완주군민께서 느끼셨을 고민과 걱정의 무게를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통합은 완주의 정체성을 지우는 선택이 아니라 완주의 가능성을 전북의 중심으로 끌어올리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을 통한 피지컬AI 메가시티를 조성하여 미래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제 통합의 다음 단계는 완주군의회의 판단에 달려 있다”며 “완주의 미래를 위한 역사적 결단을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반도체 산업과 관련해 “전북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집적부지, 연구·인력 인프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