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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따뜻한 기부가 이어지는 장수 장계면

 

 

장수군 장계면에 지역 단체와 기관들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훈훈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

 

장계무궁화신협(송성수 이사장)은 지난 7일 장계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50만원 상당의 물품(쌀4kg 32포)을 기탁했다.

 

송성수 이사장은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의지에서 이루어졌다”며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0일에는 장계면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성관사(회주 토진스님)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160만원 상당의 물품(쌀20kg 32포)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또한 장계탁구동호회(대표 정진환)에서도 30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추운 겨울을 나기 힘겹게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장호 면장은 “매년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장계면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과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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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