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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빙상 에이스 정유나, 하얼빈 아시안게임서 동메달 획득

 

전북 동계종목 에이스(ACE) 정유나가 첫 출전한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수확하며 국위선양에 일조했다.

 

12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정유나(한국체대)는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 추월에서 값진 동메달을 수확했다.

 

정유나는 박지우, 김윤지와 호흡을 맞춰 출전한 여자 팀 추월에서 3분10초06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팀 추월은 3명이 한 팀으로 구성 돼 6바퀴(2400m)를 도는 경기다.

 

전주 서신중과 전주제일고를 나온 정유나는 초등학교때 쇼트트랙 선수로 입문했지만, 고등학교로 진학한 뒤 종목을 스피드스케이트(중·장거리)로 전향했다.

 

종목을 바꾼 후부터 정유나는 월등한 실력을 뽐내며 각종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도 체육회도 이 선수를 세계적 선수로 키우기 위해 월드스타 육성 사업에 포함시켜 각종 지원에 나서기도 했다.

 

이 선수는 성실함을 무기로 심폐·근지구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정유나는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기 전 치러진 제106회 동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전북 선수단에 선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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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상태양광 1단계 조기 구축’ 위해 힘모은다
전북특별자치도가 9일 도청에서 새만금개발청,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와 함께 '새만금 수상태양광(1단계) 발전사업'의 적기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안호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 전대욱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직무대행이 참석했다. 새만금 수상태양광 1단계 사업은 약 13.5㎢ 수역에 1.2G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총사업비 3조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다. 완공 시 연간 약 1,700GWh의 친환경 전력을 생산할 수 있으며, 이는 약 35만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이번 협약은 새만금 지역의 대규모 재생에너지 사업인 수상태양광(1단계) 발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조속한 계통 연계를 통해 새만금의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RE100 산업단지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전력설비를 조기에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력을 통해 한전의 전력 인프라가 조기에 구축되면, 새만금 재생에너지의 적기 연계가 가능하게 되며, 특히 단순한 계통연계를 넘어 새만금 지역에서 생산된 재생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