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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25 전국 장애인사이클선수권대회 무주서 개최

3. 21.~22. 무주읍 대차리 일원

2025 전국장애인사이클선수권대회가 21일과 22일 양일간 무주군 무주읍 대차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무주군에 따르면 대한장애인사이클연맹이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사이클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지체장애를 비롯한 청각장애와 시각장애, 뇌병변장애, 지적장애 선수 150여 명과 보호자 및 관계자 등 3백여 명(1일 기준)이 함께 할 예정이다. 

 

선수들은 소이나루공원을 출발해 강변도로와 대차리 원형 교차로, 차산마을을 거쳐 다시 소이나루공원으로 돌아오는 5.3km 구간을 달리게 되며 

 

무주군은 원활한 경기 진행과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대회 기간 교통안전 유도 요원을 현장에 배치하고 캠핑을 비롯한 갓길 주차 차량, 그리고 해당 구간 이동 차량 등을 통제할 계획이다.  

 

무주군청 시설체육운영과 체육진흥팀 노상은 팀장은 “2025 전국장애인사이클선수권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뒷받침해 무주가 전 연령과 계층을 아우르는 자전거 타기 좋은 고장임을 확인시킬 것”이라며  

 

“도로변 토사와 잔석 등도 대회 전에 깨끗하게 정비해 선수들의 안전은 물론, 완벽한 대회 환경을 확보하는 데 힘썼다”라고 밝혔다. 이어 “주민 홍보에도 힘써 주변 도로 주차 금지와 서행 등 동참을 유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주군에서는 올해 ‘2025년 전국장애인사이클선수권대회’ 외에도 ‘무주그란폰도·메디오폰도대회’, 그리고 ‘문체부장관기 생활체육자전거대회’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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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기획예산처에 도정 핵심 현안 건의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과 지방재정 운영 방향에 전북의 핵심 현안을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공식 건의했다. 도는 26일 김종훈 경제부지사가 서울에서 열린 기획예산처 주관 ‘중앙·지방 재정전략협의회’에 참석해 전북의 전략산업 육성과 완주·전주 통합 지원, 지방소멸 대응 제도 개선 등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임기근 장관 권한대행 차관이 주재했으며, 각 시·도의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재정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 부지사는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과 관련해 전북이 지방시대위원회에 제출한 전략산업 우선순위인 ▲신재생에너지 ▲첨단 AI 모빌리티 ▲바이오 산업을 국가 성장엔진에 반영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전북특별법」에 따른 특례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국가보조금 보조율 차등 적용과 법인세·소득세 감면 등 재정·세제 특례의 입법화를 촉구했다. 기업 유치 확대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제도적 뒷받침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서도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김 부지사는 최근 정부가 광역 행정통합에 대해 연간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 방침